3박4일 대만 타이페이 여행갔다 집 가는 길.퇴근시간과 겹쳐 집 가는 길이 이리도 멀다니...하... 너무 피곤타.새삼 느껴진다. 이제 도심에서 멀어진 우리 집이란걸..친구들과 여행은 행복했다.다음을 기약하며..비행기 안에서 졸린 눈 비비며 겨우 단편 세 개 읽었다^^ 기분 좋은 책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