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슬픔‘이라는 책 제목으로 다 담지 못하는 극강의 슬픔과 고통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너무 무섭다. 끔찍한 전쟁의 상황이 계속된다. 밤에 읽다 무서워서 중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