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딸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63
이사벨 아옌데 지음, 권미선 옮김 / 민음사 / 200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신의 운명을 남이 좌우하게 두지 않는 로즈와 엘리사 같은 주인공들은 언제라도 환영이다. 이야기의 주 무대는 이제 칠레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황금 열풍을 따라 이동한다. 타오 치엔과 엘리사가 그곳에서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갈지 궁금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