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작가의 발견. 유려한 문체가 돋보인다. 윤리의식이라곤 전혀 없고 오직 ‘뜨거운피‘를 주체하지 못한 젊은 영혼들의 사랑이라니... 사랑이라 이름붙여주기 싫을 정도였다. 하지만 아름다운 문체 덕은 톡톡히 봤다.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