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장소 - 프랑스 현대문학의 거장 아니 에르노와의 인터뷰 아니 에르노 컬렉션
아니 에르노.미셸 포르트 지음, 신유진 옮김 / 1984Books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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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에르노의 진정한 장소는 글쓰기이다. 34 년간 살고있는 세르지의 서재에서 글을 쓴다는 그녀. 작가의 말로 작품을 쓸 수 밖에 없었던 ‘왜‘에 대해 듣고 나니 내가 아직 읽지 않은 다른 작품이 궁금해진다. 어떤 작품이라도 읽을 수 있을 듯함! <얼어붙은 여자>부터 읽어야지. 궁금증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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