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마늘빵 > 비주류 영화를 보기 위한 검색

<비주류 영화를 보기 위한 검색창>

씨네코아 : www.corecine.co.kr  (여기는 6월에 문닫음. 안되는데)

 
극장명 : 시네코아   
위치 : 서울시 종로구 관철동 33-1   약도보기
교통/주차 : 지하철 종로3가 15번출구 종각역 4번출구 ...    빠른길찾기
콜센터 : 1588-2093   관련정보 : 할인카드정보

씨네큐브 : www.cinecube.net

 
극장명 : 씨네큐브 광화문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1가 226번지 흥국생명 지하   약도보기
교통/주차 : 5호선 광화문역 6번출구 /    빠른길찾기
콜센터 : 02-2002-7770   관련정보 : 할인카드정보

동숭아트센터(하이퍼텍 나다) : www.dsartcenter.co.kr

시설명 : 동숭아트센터
소개 : 대학로 문화공간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공연장 더보기
이용시간 : 09:00 ~ 24:00 (공연시간에 따라 변동)
이용안내 : 공연정보  예매안내  좌석배치도  공간안내  프로그램  교통안내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5번지   지도보기
문의처 : 02-766-3390

필름포럼(서울아트시네마) : www.filmforum.co.kr  (구 허리우드 극장)

극장명 : 서울아트시네마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종로2가 낙원상가 4층   약도보기
교통/주차 : 1,3,5 호선 종로 3가역 (도보 5분) ...    빠른길찾기
콜센터 : 02-741-9782   관련정보 : 할인카드정보

 

그리고 씨지비 강변과 상암. 요렇게만 돌아다니며 검색해보면 원하는 영화는 다 나올듯.
내일도 투표하고 오후에 비주류 영화 한편 보러 가야겠다. 어디로 갈까. 씨네코아? 씨네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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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서울 안에 이런 미술관이 숨어 있었다니

서울올림픽미술관의 영문 이니셜을 따서 ‘소마(SOMA)로 이름을 바꾼 이 미술관

“서울 안에 이런 미술관이 숨어 있었다니….”

새 단장을 마치고 7일 파울 클레전의 개막과 함께 다시 문을 연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마미술관(구 서울올림픽미술관·사진)을 찾은 사람들의 첫 반응입니다.

서울올림픽미술관의 영문 이니셜을 따서 ‘소마(SOMA)'로 이름을 바꾼 이 미술관은 43만여 평의 드넓은 녹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에 있는 전시실을 드나들다 보면 창밖에 펼쳐진 푸른 하늘과 잔디밭 등이 한 폭의 작품처럼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원래 이 미술관은 건축가 조성용 씨가 설계해 2004년 9월 서울올림픽미술관으로 개관됐다. 개관 뒤 미술계의 별 주목을 받지 못하다 올해 들어 이름을 바꾸고 제2의 개관을 선언했습니다.

다음은 소마미술관의 외부모습입니다.

다음은 소마미술관의 내부모습입니다. 소마미술관(SOMA, 올림픽공원 내 위치, 구 서울올림픽미술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7월 2일까지 "파울 클레(Paul Klee) : 눈으로 마음으로"를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파울클레전에 관한 동아일보 고미석 기자의 기사전문입니다.


소마미술관 ‘현대 추상회화의 시조' 파울 클레展

생각에 잠겨있는 자화상1919 / 석판화 / 23.6×16cm







































《한 남자가 있다. 귀는 아예 없고 두 눈은 질끈 감고 있다. 시대의 우울이 무겁게 내려앉은 외부 상황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읽힌다. 파울 클레(1879∼1940)의 석판화 ‘생각에 잠겨 있는 자화상'(1919년)이다. 삼베에 파스텔로 그린 ‘눈'(1938년)이란 작품엔 귀와 코도 없이, 눈 하나만 달랑 있다.

클레는 ‘한 눈으로는 보고 다른 한 눈으로는 느낀다'고 했으니 안 보이는 눈은 가슴속에 있을 것이다.》

둘 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마(SOMA)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파울 클레-눈으로 마음으로' 전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현대 추상회화의 시조인 클레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국내 첫 전시란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 스위스 베른에 있는 파울 클레 미술관 소장품 중 초기작부터 후기작까지 드로잉 및 회화 등 60점을 전시 중이다. 섬세한 드로잉과 때론 환상적이고 유머러스하고, 때론 괴기스러운 작품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눈 / 1938 / 삼베에 파스텔 / 45×64.5cm






















미술 교과서에 등장하는 ‘줄타기 곡예사'와 같은 테마로 만든 석판화 ‘줄타기 곡예사'(1923년)에서는 전쟁 후의 암울함과 인간의 연약함을 엿볼 수 있다.

종이 위에 가는 선을 촘촘히 그려낸 ‘오르페우스를 위한 동산'(1926년)에선 섬세하다 못해 작가의 강박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는 1914년 튀니지 여행 이후 색채에 눈을 뜨는데 튀니지 스케치(1914년)와 피라미드(1930년, 1932년)에서는 단순화한 면 분할과 독특한 색감이 살아 있다.

채색화 ‘그리고 아, 나를 더욱 쓰라리게 하는 것은 당신이 내가 가슴속으로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모른다는 겁니다'(1916년)는 서정적인 제목만큼이나 색채와 구성에서 시적인 운율이 느껴진다. ‘천사의 탄생‘(1934년), '죽음의 천사‘(1940년) 같은 천사가 자주 등장하는 후기작들은 강렬한 색채와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클레는 현대 미술의 거장 중에서도 가장 지적이며 창의적인 미술가로 첫손에 꼽힌다. 자신이 보고 읽고 들었던 것을 바탕으로 자연의 재현에서 벗어나 선과 색채의 마술을 통해 추상미술의 세계를 추구한 것. 그래서 클레의 작품은 한눈에 파악되기보다, 가슴과 함께 머리로 생각하며 봐야 한다.

줄타기 곡예사 / 1923 / 석판화 / 44×27.9cm

조숙한 천사 / 1939 / 판지 위 종이에 연필 / 29.5×21cm

머리를 손으로 받치고 있는 청년 / 1908 / 판지 위 종이에 연필 / 22.1×16.9cm

죽음의 천사 / 1940 / 캔버스에 유채 / 51×66.4cm

색채 띠에 연결된 추상적 색채의 원들 / 1914 / 판지 위 종이에 수채 / 11.7×17.2cm

그리고 아, 나를 더욱 쓰라리게 하는 것은 당신이 내가 가슴속으로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모른다는 겁니다1916 / 판지 위 종이에 펜과 수채 / 7×24cm

연기하고 있는 아이들 / 1913 / 판지 위 종이에 펜, 붓과 연필 / 6.6×16.5cm

별들과 함께 / 1923 / 판지 위 종이에 연필과 수채 / 32.4×48.3cm

스위스 베른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미술뿐 아니라 음악에 대한 조예도 깊었다. 기본 색조를 바탕으로 여러 색조를 변형시킨 그의 작품에서 대위법의 영향이 느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1920년대에는 근대의 가장 유명한 미술학교인 독일 바우하우스의 교수를 지냈고 1930년대 스위스로 돌아가 죽을 때까지 평생 91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말년에는 피부가 굳어지는 병으로 작업에 지장을 받았으며 독일 나치로부터 퇴폐적 미술가, 정신병자의 작품으로 모욕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숨지던 해인 1940년에만 366점의 작품을 남겼다. ‘하루도 빠짐없이 선을 그린다'가 그의 모토였다.

전시는 7월 2일까지(월요일 휴관). 어린이들을 위한 클레 그림 체험 코너도 마련돼 있다. 어른 1만 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6000원. 협찬 ㈜KT. www.somamuseum.org 02-410-1060고미석 기자 mskoh119@donga.com다음은 소마미술관에서 보내준 보도자료입니다.

파울 클레(Paul Klee)는 음악가, 화가,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20세기 미술사에서 가장 지적이면서도 다양한 주제와 기법을 보여준 화가입니다. 그는 고도로 숙련된 선과 세련된 색채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독자적인 미술세계를 이루어냈습니다.

"파울 클레 : 눈으로 마음으로"는 화가 자신이 ‘미술이란 눈에 보이는 것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보이게 만드는 것'이라고 했듯이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세계를 마술적이고 환상적인 상징과 형태, 그리고 섬세한 드로잉으로 재현하고 있음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특히 이 전시는 단독으로 클레 작품을 공개하는 국내 최초의 전시로서 무한한 작가의 상상력을 미술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에게 전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소마미술관 소개

서울올림픽미술관이 소마미술관(SOMA)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43만여 평의 올림픽공원 안에 위치한 천혜의 문화 환경적 인프라를 활용, 앞으로 소마미술관은 장르의 구분 없이 국내외 미술현장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동시에, 드로잉 센터 건립을 통해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새로운 개념의 청년작가 육성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전시 외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전시와 연계된 문화이벤트로 대중성과 공익성을 지켜나가며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발돋움 하겠습니다.

파울클레미술관(Zentrum Paul Klee) 소개

세계적인 건축가 렌조 피아노(Renzo Piano)의 설계로 2005년 6월 스위스 베른(Bern)에 개관한 파울클레미술관은 아름다운 건축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파울 클레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어 전 세계 많은 관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www.paulkleezentrum.ch)

파울 클레 소개

환상적이고, 재치 있으며, 때로는 괴기스럽기도 한 이미지의 세계를 보여준 파울 클레(1879-1940)는 현대 미술가 중에서도 가장 지적이고 다양한 작품세계를 보여준 작가이다.

스위스 베른 근처에 있는 뮌헨부흐제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바이올린 연주자였고, 화가였으며, 1920년대에는 독일의 조형미술학교인 바우하우스에서 교수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폭넓은 독서를 하였고, 철학, 식물학, 생물학, 인류학 등 학문 전반에 대해 광범위한 관심과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에게 있어 풍부한 이미지의 원천은 자연이었다. 그는 바다나 산, 들을 찾았고 조개껍질, 식물, 꽃, 나무 등을 관찰했다. 또 캔버스뿐 아니라 삼베, 천, 거즈, 나무판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유화, 템페라, 수채, 과슈, 동판, 드로잉 등 다양한 기법들을 실험했다.

클레의 작품은 완전히 추상적이지도, 완전히 형상적이지도 않다. 그의 작품은 고도로 숙련된 드로잉 기법을 보여주는 한편, 색채의 상호 관계에 대한 섬세한 감수성을 드러낸다.

그의 작품들은 대개 소품들로, 기본적으로는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지만, 단순한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 심원한 지성으로 파악한 자연과 인간, 그리고 세계에 대한 이미지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는 자신이 보고, 읽고, 들었던 것을 바탕으로 그때까지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원초적인 상징과 형태를 창조해냈다. 그의 미술은 시, 음악, 그리고 꿈에 가까우며, 한눈에 들어오는 미술이 아니라 보고 생각하게 하는 미술이다. 마치 하나하나가 작은 보석과도 같은 느낌을 주는, 무려 9,100여 점에 달하는 클레의 작품들은 몇 마디로 요약하기 어려우리만큼 다양하고 다면적인 미술세계를 이룬다.

관람 안내

1. 관람시간        
 - 평일, 주말/공휴일 : 10:00 ~ 18:00
 * 매주 월요일은 미술관 정기 휴관일 : 야외 조각공원은 개방

2. 관람료        
 - 성인(19세~64세) 10,000원  /  단체 8,000원
 - 청소년(13세~18세) 8,000원 /  단체 6,000원
 - 어린이(12세~4세) 6,000원  /  단체 4,000원
 - 무료(장애우, 소년소녀가장, 4세미만, 65세 이상)
※ 단체(20명 이상), 군인(하사이하)은 청소년 요금적용

3. 기자간담회
 - 2006년 4월 5일(수) 오후 5시

4. 강연회
2006년 4월 8일(토) 오후 2시 : 알렉산더 클레(파울 클레의 손자) - 파울 클레의 작품세계
2006년 4월 22일(토) 오후 2시 : 강영주(서울대 강사) - 파울 클레 : 근원으로의 회귀

5. 홈페이지
www.artmuseum.or.kr  (소마미술관)www.artconsulting.com (주식회사 로렌스 제프리스)

6. 기타 문의
02) 410 - 1060~66  artmuseum@sosf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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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동그라미 >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日本推理作家協会賞) & ..

日本推理作家協会賞(にほんすいりさっかきょうかいしょう)は、毎年日本推理作家協会が授与する文学賞。その年発表された推理小説の中で優れていたものに与えられる。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은, 매년 일본 추리작가 협회가 수여하는 문학상. 그 해 발표된 추리 소설 중에서 우수한 작품에게 주어진다.

 

* 授与 (じゅよ) : 수여

 

第1回(1948年)から第7回(1954年)までは探偵作家クラブ賞、第8回(1955年)から第15回(1962年)までは日本探偵作家クラブ賞、第16回(1963年)以降は日本推理作家協会賞と名前を変えて続いている。

 

제1회 (1948년) 부터 제7회 (1954년) 까지는 탐정 작가 클럽상, 제8회 (1955년) 부터 제15회 (1962년) 까지는 일본 탐정 작가 클럽상, 제16회 (1963년) 이후는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이라고 이름을 바꾸어 계속되고 있다.

 

創設当時は長編賞、短編賞、新人賞があったが(新人賞は第1回のみ)、第5回(1952年)からは部門の区別がなくなった。第29回(1976年)から再び、長編部門、短編部門、評論その他部門に分かれた。一度受賞した作家の再受賞は禁じられている。

 

창설 당시는 장편상, 단편상, 신인상이 있있지만 (신인상은 제1회만), 제5회 (1952년) 부터는 부문의 구별이 없어졌다. 제29회 (1976년) 부터 다시, 장편 부문, 단편 부문, 평론 그 외 부문으로 나뉘어졌다. 한 번 수상한 작가의 재수상은 금지되어 있다.

 

主な受賞作品 (주 수상 작품)

 

第1回(1948年
長編賞・本陣殺人事件 - 横溝正史
短編賞・新月 - 木々高太郎
新人賞・海鰻荘奇談 - 香山滋

제1회 (1948년)

장편상・혼징 살인사건 - 요쿄미조 세이시  (국내출간)

단편상・초승달 - 사사키 타카타로

신인상・바다장어장 괴담- 카야마 시게루

 

第2回(1949年
長編賞・不連続殺人事件 - 坂口安吾
短編賞・眼中の悪魔、虚像淫楽 - 山田風太郎

제2회 (1949년)

장편상・불연속 살인사건 - 사카구치 안고   (국내출간)

단편상・눈속의 악마, 허상 음락 - 야마다 후타로

 

第3回(1950年
長編賞・能面殺人事件 - 高木彬光
短編賞・私刑、涅槃雪、黒子 - 大坪砂男

제3회 (1950년)

장편상・가면(노면) 살인사건 - 타카기 아키미츠

단편상・린치, 열반설, 쿠로코 - 오오츠보 스나오

 

第4回(1951年
長編賞・石の下の記録 - 大下宇陀児
短編賞・社会部記者、風船魔 - 島田一男

제4회 (1951년)

장편상・돌 밑의 기록 - 오시타 오다루

단편상・사회부 기자, 풍선마 - 시마다 카즈오

 

第5回(1952年
ある決闘 - 水谷準
評論その他・幻影城 - 江戸川乱歩

제5회 (1952년)

어느 결투 - 미즈타니 준

평론 그 외・환영성 - 에도가와 란포

 

第6回(1953年
受賞作なし

제6회 (1953년

수상작 없음

 

第7回(1954年
受賞作なし
奨励賞・鉛の小函 - 丘美丈二郎
奨励賞・睡蓮夫人 - 氷川瓏
奨励賞・雪崩 - 鷲尾三郎

제7회 (1954년)

수상작 없음

장려상・납 상자 - 오카미 조지로

장려상・수련 부인 - 히카와 로

장려상・눈사태 - 와시로 사부로

 

第8回(1955年)
売国奴 - 永瀬三吾

제8회 (1955년)

매국노 - 나가세 상고

 

第9回(1956年)
狐の鶏 - 日影丈吉

제9회 (1956년)

여우 닭 - 히카게 죠키치

 

第10回(1957年)
顔(短編集) - 松本清張

제10회 (1957년)

얼굴 (단편집) - 마츠모토 세이쵸

 

第11回(1958年)
笛吹けば人が死ぬ - 角田喜久雄

제11회 (1958년)

피리를 불면 사람이 죽는다 - 츠노다 키쿠오

 

第12回(1959年)
四万人の目撃者 - 有馬頼義

제12회 (1959년)

4만명의 목격자 - 아리마 요리치카


第13回(1960年)
憎悪の化石、黒い白鳥 - 鮎川哲也

제13회 (1960년)

증오의 화석, 검은 백조 - 아유카와 테츠야

 

第14回(1961年)
海の牙 - 水上勉
人喰い - 笹沢左保

제14회 (1961년)

바다의 송곳니 - 미즈카미 츠토무

식인 - 사사자와 사호

* 牙 (きば) : 엄니, (동물의) 송곳니

 

第15回(1962年)
細い赤い糸 - 飛鳥高

제15회 (1962년)

가는 붉은 실 - 아스카 타카시

 

第16回(1963年)
影の告発 - 土屋隆夫

제16회 (1963년)

그림자의 고발 - 츠치야 타카오

 

第17回(1964年)
夜の終る時 - 結城昌治
殺意という名の家畜 - 河野典生

제17회 (1964년)

밤이 끝날 때 - 유키 쇼지

살의라는 이름의 가축 - 코우노 텐세이

* 家畜 (かちく) : 가축


第18回(1965年)
華麗なる醜聞 - 佐野洋

제18회 (1965년)

화려한 추문 - 사노 요

* 醜聞 (しゅうぶん) : 추문

 

第19回(1966年)
推理小説展望 - 中島河太郎

제19회 (1966년)

추리 소설 전망 - 나카지마 카와타로

 

第20回(1967年)
風塵地帯 - 三好徹

제20회 (1967년)

풍진 지대 - 미요시 토오루

* 風塵 (ふうじん) : 풍진, 강한 바람과 바람의 요란에 의해서 먼지 또는 작은 모래알이 지면으로부터 대기 중으로 날아올라간 현상

 

第21回(1968年)
妄想銀行 - 星新一

제21회 (1968년)

망상 은행 - 호시 신이치

* 妄想 (もうそう) : 망상

 

第22回(1969年)
受賞作なし

제22회 (1969년)

수상작 없음

 

第23回(1970年)
孔雀の道、玉嶺よふたたび - 陳舜臣

제23회 (1970년)

공작의 길, 옥령이여 다시 - 진순신

* 孔雀 (くじゃく) : 공작

* 陳舜臣 (ちん しゅんしん) : 진순신, 본적은 대만 대북이지만, 1990년에 일본 국적을 취득한 작가

 

第24回(1971年)
受賞作なし

제24회 (1971년)

수상작 없음

 

第25回(1972年)
受賞作なし

제25회 (1972년)

수상작 없음

 

第26回(1973年)
蒸発-ある愛の終わり- - 夏樹静子
腐食の構造 - 森村誠一

제26회 (1973년)

증발 - 어느 사랑의 끝 - - 나츠키 시즈코

부식의 구조 - 모리무라 세이치

* 腐食 (ふしょく) : 부식


第27回(1974年)
日本沈没 - 小松左京

제27회 (1974년)

일본 침몰 - 코마츠 사쿄  (국내 출간)

 

第28回(1975年)
動脈列島 - 清水一行

제28회 (1975년)

동맥 열도 - 시미즈 잇코

 

第29回(1976年)
長編賞・受賞作なし
短編賞・グリーン車の子供 - 戸板康二
評論その他の部門賞・日本探偵作家論 - 権田萬治

제29회 (1976년)

장편상・수상작 없음

단편상・특등차의 아이 - 토이타 야스지

평론 그 외 부문상・일본 탐정 작가론 - 곤다 만지

 

第30回(1977年)
長編賞・受賞作なし
短編賞・視線 - 石沢英太郎
評論その他の部門賞・わが懐旧的探偵作家論 - 山村正夫

제30회 (1977년)

장편상・수상작 없음

단편상・시선 - 이시자와 에이타로

평론 그 외의 부문상・우리의 회구적 탐정 작가론 - 야마무라 마사오

 

第31回(1978年)
長編賞・乱れからくり - 泡坂妻夫
長編賞・事件 - 大岡昇平
短編賞・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賞・課外授業 ミステリにおける男と女の研究 - 青木雨彦
評論その他の部門賞・SFの時代 - 石川喬司

제31회 (1978년

장편상・혼란 계략 - 아와사카 츠마오

장편상・사건 - 오오카 쇼헤이

단편상・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상・과외 수업 미스터리에 있어서 남과 여의 연구 - 아오키 아메히코

평론 그 외 부문상・SF의 시대 - 이시카와 타카시

 

第32回(1979年)
長編賞・大誘拐 - 天藤真
長編賞・スターリン暗殺計画 - 檜山良昭
短編賞・来訪者 - 阿刀田高
評論その他の部門賞・ミステリーの原稿は徹夜で書こう - 植草甚一

제32회 (1979년)

장편상・대유괴 - 텐도 신

장편상・스탈린 암살 계획 - 히야마 요시아키

단편상・손님 - 아토다 타카시    (국내출간)

평론 그 외 부문상・미스터리의 원고는 철야로 쓰자 - 우에쿠사 진이치

 

第33回(1980年)
長編賞・受賞作なし
短編賞・受賞作なし

제33회 (1980년)

장편상・수상작 없음

단편상・수상작 없음

 

第34回(1981年)
長編賞・終着駅殺人事件 - 西村京太郎
短編賞・赤い猫 - 仁木悦子
短編賞・戻り川心中 - 連城三紀彦
評論その他の部門賞・闇のカーニバル スパイ・ミステリィへの招待 - 中薗英助

제34회 (1981년)

장편상・종착역 살인사건 - 니시무라 쿄타로 

단편상・붉은 고양이 - 니키 에츠코  (출간예정)

단편상・戻り川心中 - 렌죠 미키히코

평론 그 외 부문상・어둠의 카니발 스파이 미스터리에의 초대 - 나카조노 에이스케

 

第35回(1982年)
長編賞・アリスの国の殺人 - 辻真先
短編賞・鶯を呼ぶ少年、木に登る犬 - 日下圭介

제35회 (1982년)

장편상・앨리스의 나라의 살인 - 츠지 마사키

단편상・휘파람새를 부르는 소년, 나무를 오르는 개 - 쿠사카 케이스케

 

第36回(1983年)
長編賞・天山を越えて-胡桃沢耕史
短編賞・受賞作なし

제36회 (1983년)

장편상・천산을 넘어서 - 쿠루미자와 코시

단편상・수상작 없음

 

第37回(1984年)
長編部門・ホック氏の異郷の冒険 - 加納一朗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傷ついた野獣 - 伴野朗

제37회 (1984년)

장편 부문・호크씨의 타향 모험 - 카노 이치로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상처입은 야수 - 토모노 로우

 

第38回(1985年)
長編部門・渇きの街 - 北方謙三
長編部門・壁・旅芝居殺人事件 - 皆川博子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金属バット殺人事件 - 佐瀬稔
評論その他の部門・乱歩と東京 1920都市の貌 - 松山巌

제38회 (1985년)

장편 부문・갈증의 거리 - 키타카타 켄조

장편 부문・벽·지방공연 살인사건 - 미나카와 히로코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금속 방망이 살인사건 - 사세 미노루

평론 그 외 부문・란포와 도쿄 1920 도시의 얼굴 - 마츠야마 이와오

 

第39回(1986年)
長編部門・チョコレートゲーム - 岡嶋二人
長編部門・背いて故郷 - 志水辰夫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怪盗対名探偵 フランス・ミステリーの歴史 - 松村喜雄

제39회 (1986년)

장편 부문・쵸콜릿 게임 - 오카지마 후타리

장편 부문・등진 고향 - 시미즈 타츠오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괴도 대 명탐정 프랑스 미스터리의 역사 - 마츠무라 요시오


第40回(1987年)
長編部門・カディスの赤い星 - 逢坂剛
長編部門・北斎殺人事件 - 高橋克彦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明治の探偵小説 - 伊藤秀雄

제40회 (1987년)

장편 부문・커디스의 붉은 별 - 오사카 고

장편 부문・호쿠사이 살인사건 - 타카하시 카츠히코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메이지의 탐정 소설 - 이토 히데오


第41回(1988年)
長編部門・絆 - 小杉健治
短編部門・受賞作なし

제41회 (1988년)

장편 부문・인연 - 코스키 켄지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第42回(1989年)
長編部門・雨月荘殺人事件 - 和久峻三
長編部門・伝説なき地 - 船戸与一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妻の女友達 - 小池真理子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87分署グラフィティ―エド・マクベインの世界 - 直井明

제42회 (1989년)

장편 부문・우월장 살인사건 - 와쿠 슌조

장편 부문・전설없는 땅 - 후나도 요이치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아내의 여자 친구 - 코이케 마리코  (국내출간)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87분서 그래피티 에드 마크베인의 세계 - 나오이 아키라

 

第43回(1990年)
長編部門・エトロフ発緊急電 - 佐々木譲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夢野久作 - 鶴見俊輔

제43회 (1990년)

장편 부문・에토로후발 긴급철 - 사사키 죠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유메노 큐사쿠 - 츠루미 슌스케

 

第44回(1991年)
長編部門・新宿鮫 - 大沢在昌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夜の蝉 - 北村薫
評論その他の部門・百怪、我が腸ニ入ル 竹中英太郎作品譜 - 竹中労
評論その他の部門・横浜・山手の出来事 - 徳岡孝夫

제44회 (1991년)

장편 부문・신주쿠 상어 - 오사와 아리마사  (국내출간)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밤의 매미 - 키타무라 카오루

평론 그 외 부문・백괴, 우리 장에 들어가다 타케나가 에이타로 작품보 - 타케나카 로우

평론 그 외 부문・요코하마・야마노테에서 일어난 일 - 토쿠오카 타카오

 

第45回(1992年)
長編部門・時計館の殺人 - 綾辻行人
長編部門・龍は眠る - 宮部みゆき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北米探偵小説論 - 野崎六助

제45회 (1992년)

장편 부문・시계관의 살인 - 아야츠지 유키토   (국내출간)

장편 부문・용은 잠들다 - 미야베 미유키    (국내출간)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북미 탐정 소설론 - 노자키 로쿠스케

 

第46回(1993年)
長編部門・リヴィエラを撃て - 高村薫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文政十一年のスパイ合戦 - 秦新二

제46회 (1993년)

장편 부문・리비에라를 쏴라 - 다카무라 카오루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분세이 11년의 스파이 전투 - 하타 신지

 

第47回(1994年)
長編部門・ガダラの豚 - 中島らも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ル・ジタン - 斎藤純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めんどうみてあげるね - 鈴木輝一郎
評論その他の部門・冒険小説論 近代ヒーロー像100年の変遷 - 北上次郎

제47회 (1994년)

장편 부문・가다라의 돼지 - 나카지마 라모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르 지땅 - 사이토 쥰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보살펴 줄게 - 스즈키 키이치로

평론 그 외 부문・모험 소설론 근대 영웅상 100년의 변천 - 키타가미 지로

 

第48回(1995年)
長編部門・沈黙の教室 - 折原一
長編部門・鋼鉄の騎士 - 藤田宜永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ガラスの麒麟 - 加納朋子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日本殺人事件 - 山口雅也
評論その他の部門・チャンドラー人物事典 - 各務三郎

제48회 (1995년)

장편 부문・침묵의 교실 - 오리하라 이치

장편 부문・강철의 기사 - 후지타 요시나가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유리 기린 - 카노 토모코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일본 살인사건 - 야마구치 마사야

평론 그 외 부문・챈들러 인물 사전 - 카쿠무 사부로

 

第49回(1996年)
長編部門・魍魎の匣 - 京極夏彦
長編部門・ソリトンの悪魔 - 梅原克文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カウント・プラン - 黒川博行
評論その他の部門・受賞作なし

제49회 (1996년) 

장편 부문・망량의 상자 - 쿄고쿠 나츠히코   (국내출간)

장편 부문・솔리톤의 악마 - 우메하라 카츠후미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카운트 플랜 - 쿠로카와 히로유키

평론 그 외 부문・수상작 없음


第50回(1997年)
長編部門・奪取 - 真保裕一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沈黙のファイル 「瀬島龍三」とは何だったのか - 共同通信社社会部

제50회 (1997년) 

장편 부문・탈취 - 신포 유이치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침묵의 파일「세지마 류조」는 무엇이었는가? - 쿄도 통신사 사회부


第51回(1998年)
長編部門・OUT - 桐野夏生
長編部門・鎮魂歌 - 馳星周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本格ミステリの現在 - 笠井潔
評論その他の部門・ホラー小説大全 - 風間賢二

제51회 (1998년)

장편 부문・OUT - 키리노 나츠오  (국내출간)

장편 부문・진혼곡 (레퀴엠) - 하세 세이슈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본격 미스터리의 현재 - 사카이 키요시

평론 그 외 부문・호러 소설 대전 - 카자마 켄지

 

第52回(1999年)
長編部門・秘密 - 東野圭吾
長編部門・幻の女 - 香納諒一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花の下にて春死なむ - 北森鴻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世界ミステリ作家事典〔本格派篇〕 - 森英俊

제52회 (1999년)

장편 부문・비밀 - 히가시노 게이고  (국내출간)

장편 부문・환상의 여자 - 카노 료이치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봄의 꽃 아래에서 죽었으면 - 키타모리 코우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세게 미스터리 작가 사전 [본격파 편] - 모리 히데토시

 

第53回(2000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永遠の仔 - 天童荒太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亡国のイージス - 福井晴敏
短編部門・動機 - 横山秀夫
評論その他の部門・ゴッホの遺言 - 小林英樹

제53회 (2000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영원의 아이 - 텐도 아라타  (국내출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망국의 이지스 - 후쿠이 하루토시

단편 부문・동기 - 요코야마 히데오

평론 그 외 부문・고흐의 유언 - 코바야시 히데키

 

第54回(2001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残光 - 東直己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永遠の森 - 菅浩江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20世紀冒険小説読本(「日本篇」「海外篇」) - 井家上隆幸
評論その他の部門・推理作家の出来るまで - 都筑道夫

제54회 (2001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잔광 - 아즈마 나오미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영원의 숲 - 스가 히로에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20세기 모험 소설 독본 (「일본편」「해외편」) - 이케가미 타카유키

평론 그 외 부문・추리작가가 되기까지 - 츠즈키 미치오

 

第55回(2002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ミステリ・オペラ - 山田正紀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アラビアの夜の種族 - 古川日出男
短編部門・都市伝説パズル - 法月綸太郎
短編部門・十八の夏 - 光原百合
評論その他の部門・受賞作なし

제55회 (2002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미스터리 오페라 - 야마다 마사키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아라비아의 밤의 종족 - 후루카와 히데오

단편 부문・도시 전설 퍼즐 - 노리즈키 린타로
단편 부문・열 여덟 가지 여름 - 미츠하라 유리

평론 그 외 부문・수상작 없음

 

第56回(2003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石の中の蜘蛛 - 浅暮三文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マレー鉄道の謎 - 有栖川有栖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幻影の蔵 - 新保博久/山前譲

제56회 (2003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돌 속의 거미 - 아사구레 미츠후미  (국내출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말레이시아 철도의 수수께끼 - 아리스가와 아리스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환영의 창고 - 신보 히로히사/야마마에 유즈루

 

第57回(2004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ワイルド・ソウル - 垣根涼介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葉桜の季節に君を想うということ - 歌野晶午
短編部門・死神の精度 - 伊坂幸太郎
評論その他の部門・水面の星座 水底の宝石 - 千街晶之
評論その他の部門・夢野久作読本 - 多田茂治

제57회 (2004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와일드 소울 - 카키네 료스케  (국내출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 우타노 쇼고  (국내출간)

단편 부문・사신의 정도 - 이사카 코타로  (출간예정)

평론 그 외 부문・수면의 별자리 물바닥의 보석 - 센가이 아키유키

평론 그 외 부문・유메노 큐사쿠 독본 - 타다 시게하루

 

第58回(2005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硝子のハンマー - 貴志祐介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剣と薔薇の夏 - 戸松淳矩
評論その他の部門・不時着 - 日高恒太朗

제58회 (2005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유리 망치 - 기시 유스케  (국내출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검(劍)과 장미의 여름 - 도마쓰 아쓰노리

평론 그 외 부문・불시착 - 히다카 코타로

* 硝子 (しょうし) : 유리, 보통 ガラス 라고 읽음

 

출처 - http://ja.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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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잠자기 전에 내몸에 남은 칼로리를 사그리 녹여 없애라!

 

무조건 굶기, 원푸드 다이어트,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달리기… 온갖 것을 다 해봤지만 결국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들 다 모여!

잠자기 전 5분 체조로 자는 동안 살이 쏘~옥 빠지는 기적의 체조 다이어트를 해보자구.

잠자면서 살이 빠진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속는 셈 치고 딱 한달만 꾸준히 해보자구. 어느 날 옷이 할랑해지고, 반쪽된 얼굴에 깜짝 놀라게 될걸?



"젖살 많고 살짝 부은 듯 살찐 사람!!!"


놀랍고 놀라운 결론. 결국 다이어트의 성패는 ‘잠자기’에 달려 있다.

자기 3~4시간 전에 먹은 건 낮동안에 아무리 굶었어도 살로 가고, 많이 먹고 낮잠 자는 사람은 젖살 빼기 힘들다. 낮에 아무리 힘든 운동을 해도 잠자기 전 많은 칼로리를 내 몸에 안고 있고 신진대사가 안 되면 다 소용없는 일.

이젠 날려버리자. 하루 종일 내 몸 안에 쌓인 쓸데없는 칼로리들.

스트레칭을 하면 살이 빠지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효과가 어떻게 잠을 자는 동안에도 계속되는 걸까? 그 비밀은 잠도 일종의 운동이라는 것.

잠을 자면서도 몸은 계속 산소를 마셔 에너지를 발생시키므로 잠도 엄연한 운동의 하나이다. 여기에 잠자기 전에 스트레칭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몸을 덥게 만들면 지방의 연소가 더욱 활발해져 완벽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1 배에 힘주기 스트레칭


배의 힘을 이용해 머리를 들어올리는 운동으로 납작배 만들기에 특효. 처음에는 머리만 들다가 익숙해지면 상반신까지 들어올리면 효과가 두 배!



①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세운 채 편안히 눕는다. 양손은 배 위에 가볍게 올려둔다.

② 발끝을 본다는 기분으로 머리를 든다. 머리를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8~10회 반복. 익숙해지면 상체까지 들어올린다.


2 야옹이 스트레칭


마치 고양이가 기지개를 켜는 것처럼 몸을 늘이는 스트레칭. 등을 시원하게 쭉 펴는 동작으로 등의 군살과 어깨의 통증을 없애준다.



① 무릎을 꿇고 앉아 다리를 벌린다. 손은 다리보다 약간 넓게 벌려 무릎 앞에 둔다.

② 가능한 한 최대로 가슴을 바닥에 붙이겠다는 생각으로 손을 앞으로 쭉 늘인다. 등 가운데를 누가 손으로 눌러준다는 기분으로 스트레칭.


3 엉덩이 들기 스트레칭


방법은 진짜 간단하지만 엉덩이와 뱃살을 함께 뺄 수 있는 효과 만점 스트레칭. 엉덩이를 들고 3초 간 정지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



① 하늘을 향해 똑바로 누워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가볍게 무릎을 세운다. 손은 몸 옆에 자연스럽게 붙인다.

② 단숨에 엉덩이를 들어올려 3초 간 정지. 그 다음 힘을 빼고 엉덩이를 바닥에 붙인다. 3~5회 반복.


4 전신 大자 스트레칭


자신의 몸으로 大자를 만든다는 기분으로! 몸의 근육을 자극해 활력을 주고, 피로와 긴장이 기분 좋게 풀린다.




① 위를 보고 똑바로 눕는다. 양팔과 다리의 힘을 모두 빼고 최대한 편안한 상태로.

② 양손, 양다리를 大자로 쭉 펴는데, 이때 손끝과 발끝까지 쭉 편다. 이 상태에서 3초 간 정지. 그리고 단번에 몸의 힘을 쭉 뺀다. 3~5회 반복.


5 뒹굴뒹굴 스트레칭


온몸을 뒹굴뒹굴 굴리는 동작으로 전신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온몸의 근육을 릴랙스해주어 숙면효과도 만점.

다리가 벌어지지 않게 딱 붙이고, 무릎을 약간 세우고 몸을 굴리는 것이 포인트.




① 다리를 붙이고 똑바로 눕는다. 쭉 뻗었던 다리를 몸 쪽으로 당기듯 무릎을 세우고, 양손을 가슴 위에 올려놓는다.

② 1번 자세 그대로 옆을 본다는 기분으로 몸을 틀어 왼쪽으로 돈다.

③ 2번 자세에서 다시 원위치로 돌아와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돈다. 번갈아 3~4회 반복한다.

④ 똑바로 누운 자세로 전신을 한껏 쭈욱~ 펴고 3초 간 정지. 그 다음 단숨에 힘을 뺀다.


6 발목 흔들기 스트레칭


다리 부기를 쏙 빼주는 운동. 꼭 잠자기 전이 아니라도 텔레비전을 보면서, 책을 읽으면서 짬짬이 발목 흔들기 스트레칭을 하면 다리 부기가 빠져 날씬하고 예뻐진다.




① 똑바로 누워 발을 바깥쪽으로 한 번, 안쪽으로 한 번 돌린다. 5회 반복.

② 반대로 안쪽, 바깥쪽으로 돌리는 동작을 역시 5회 반복. 이때 다리 전체를 움직이지 말고 발목만 움직이는 것이 포인트.

③ 앞에서 누가 발끝을 잡아당긴다는 기분으로 몸이 일자가 되도록 쭉 뻗는다.
④ 이번에는 발끝을 수직으로 세우는 기분으로, 3번 자세와 4번 자세를 번갈아

출처:성공다이어트/비만과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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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체지방을 줄일수있는방법


1,식사시간엔 느린 음악을 듣는다
빠른 음악은 먹는 속도까지 빠르게 하기 때문이다

2,다이어트 기간 중에는 되도록 식사모임에 참석하지 않고
차 마시는 모임으로 대치한다

3,껌을 씹지 않는 게 좋다. 껌은 타액 분미를 촉진해식욕을증가시키고 뭔가 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4,음식을 먹기 전에 냄새부터 맡는 습관을 들인다

먹기전에 음식을 먹는 것처럼 뇌를 속일 수 있기 때문

5, 얼음물을 많이 마신다.
얼물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6,고추등 매운 양념을 많이 사용한다.
그런 것들은 식욕을 줄여주고 열량 소모를 도와준다.


7,매일 큰 잔으로 8잔 정도 물을 마신다.

8,식사할 때마다 먼저 물을 한 컵 마신다.
포만감이 식욕을 줄여준다.


9,소금섭취를 줄인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포만한 상태에서도 물을 더욱 많이 먹게 돼 위가 늘어난다


10,음식을 완전히 씹은 다음 음식에 젖거락을 갖다댄다. 그러면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

11,국물을 먼저 먹는다. 포만감이 먼저 온다
12,남은 음식은 냉장실이 아닌 냉동실에 넣어둔다.출출할 때 야금야금 꺼내 먹지 못한다

13,과자난 캔디는 집에 두지 말고 직장으로 가져간다. 집에서는 슬금슬금 손이 가지만 직장에선 쉽게 집을 수 없기 때문이다

14,전화는 반드시 서서 걸거나 받는다. 1분마다 2칼로리가 소모된다

15,일이 없어도 주기적으로 왔다갔다 한다

16,많이 웃는다. 웃을 때 칼로리가 많이 소모된다

17,식기를 작은 것으로 바꾼다. 식사량도 줄게된다

18,빨리 걷는 습관을 기른다. 보통 걸음보다 열량 소모가 더 많다

19,식사 후에는 빨리 이를 닦는다. 귀 찮아서라도 간식을 먹지 않게 된다

20,여성들은 되도록 하이힐을 신고 걷는다. 열량 소모가 더욱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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