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동그라미 >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日本推理作家協会賞) & ..

日本推理作家協会賞(にほんすいりさっかきょうかいしょう)は、毎年日本推理作家協会が授与する文学賞。その年発表された推理小説の中で優れていたものに与えられる。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은, 매년 일본 추리작가 협회가 수여하는 문학상. 그 해 발표된 추리 소설 중에서 우수한 작품에게 주어진다.

 

* 授与 (じゅよ) : 수여

 

第1回(1948年)から第7回(1954年)までは探偵作家クラブ賞、第8回(1955年)から第15回(1962年)までは日本探偵作家クラブ賞、第16回(1963年)以降は日本推理作家協会賞と名前を変えて続いている。

 

제1회 (1948년) 부터 제7회 (1954년) 까지는 탐정 작가 클럽상, 제8회 (1955년) 부터 제15회 (1962년) 까지는 일본 탐정 작가 클럽상, 제16회 (1963년) 이후는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이라고 이름을 바꾸어 계속되고 있다.

 

創設当時は長編賞、短編賞、新人賞があったが(新人賞は第1回のみ)、第5回(1952年)からは部門の区別がなくなった。第29回(1976年)から再び、長編部門、短編部門、評論その他部門に分かれた。一度受賞した作家の再受賞は禁じられている。

 

창설 당시는 장편상, 단편상, 신인상이 있있지만 (신인상은 제1회만), 제5회 (1952년) 부터는 부문의 구별이 없어졌다. 제29회 (1976년) 부터 다시, 장편 부문, 단편 부문, 평론 그 외 부문으로 나뉘어졌다. 한 번 수상한 작가의 재수상은 금지되어 있다.

 

主な受賞作品 (주 수상 작품)

 

第1回(1948年
長編賞・本陣殺人事件 - 横溝正史
短編賞・新月 - 木々高太郎
新人賞・海鰻荘奇談 - 香山滋

제1회 (1948년)

장편상・혼징 살인사건 - 요쿄미조 세이시  (국내출간)

단편상・초승달 - 사사키 타카타로

신인상・바다장어장 괴담- 카야마 시게루

 

第2回(1949年
長編賞・不連続殺人事件 - 坂口安吾
短編賞・眼中の悪魔、虚像淫楽 - 山田風太郎

제2회 (1949년)

장편상・불연속 살인사건 - 사카구치 안고   (국내출간)

단편상・눈속의 악마, 허상 음락 - 야마다 후타로

 

第3回(1950年
長編賞・能面殺人事件 - 高木彬光
短編賞・私刑、涅槃雪、黒子 - 大坪砂男

제3회 (1950년)

장편상・가면(노면) 살인사건 - 타카기 아키미츠

단편상・린치, 열반설, 쿠로코 - 오오츠보 스나오

 

第4回(1951年
長編賞・石の下の記録 - 大下宇陀児
短編賞・社会部記者、風船魔 - 島田一男

제4회 (1951년)

장편상・돌 밑의 기록 - 오시타 오다루

단편상・사회부 기자, 풍선마 - 시마다 카즈오

 

第5回(1952年
ある決闘 - 水谷準
評論その他・幻影城 - 江戸川乱歩

제5회 (1952년)

어느 결투 - 미즈타니 준

평론 그 외・환영성 - 에도가와 란포

 

第6回(1953年
受賞作なし

제6회 (1953년

수상작 없음

 

第7回(1954年
受賞作なし
奨励賞・鉛の小函 - 丘美丈二郎
奨励賞・睡蓮夫人 - 氷川瓏
奨励賞・雪崩 - 鷲尾三郎

제7회 (1954년)

수상작 없음

장려상・납 상자 - 오카미 조지로

장려상・수련 부인 - 히카와 로

장려상・눈사태 - 와시로 사부로

 

第8回(1955年)
売国奴 - 永瀬三吾

제8회 (1955년)

매국노 - 나가세 상고

 

第9回(1956年)
狐の鶏 - 日影丈吉

제9회 (1956년)

여우 닭 - 히카게 죠키치

 

第10回(1957年)
顔(短編集) - 松本清張

제10회 (1957년)

얼굴 (단편집) - 마츠모토 세이쵸

 

第11回(1958年)
笛吹けば人が死ぬ - 角田喜久雄

제11회 (1958년)

피리를 불면 사람이 죽는다 - 츠노다 키쿠오

 

第12回(1959年)
四万人の目撃者 - 有馬頼義

제12회 (1959년)

4만명의 목격자 - 아리마 요리치카


第13回(1960年)
憎悪の化石、黒い白鳥 - 鮎川哲也

제13회 (1960년)

증오의 화석, 검은 백조 - 아유카와 테츠야

 

第14回(1961年)
海の牙 - 水上勉
人喰い - 笹沢左保

제14회 (1961년)

바다의 송곳니 - 미즈카미 츠토무

식인 - 사사자와 사호

* 牙 (きば) : 엄니, (동물의) 송곳니

 

第15回(1962年)
細い赤い糸 - 飛鳥高

제15회 (1962년)

가는 붉은 실 - 아스카 타카시

 

第16回(1963年)
影の告発 - 土屋隆夫

제16회 (1963년)

그림자의 고발 - 츠치야 타카오

 

第17回(1964年)
夜の終る時 - 結城昌治
殺意という名の家畜 - 河野典生

제17회 (1964년)

밤이 끝날 때 - 유키 쇼지

살의라는 이름의 가축 - 코우노 텐세이

* 家畜 (かちく) : 가축


第18回(1965年)
華麗なる醜聞 - 佐野洋

제18회 (1965년)

화려한 추문 - 사노 요

* 醜聞 (しゅうぶん) : 추문

 

第19回(1966年)
推理小説展望 - 中島河太郎

제19회 (1966년)

추리 소설 전망 - 나카지마 카와타로

 

第20回(1967年)
風塵地帯 - 三好徹

제20회 (1967년)

풍진 지대 - 미요시 토오루

* 風塵 (ふうじん) : 풍진, 강한 바람과 바람의 요란에 의해서 먼지 또는 작은 모래알이 지면으로부터 대기 중으로 날아올라간 현상

 

第21回(1968年)
妄想銀行 - 星新一

제21회 (1968년)

망상 은행 - 호시 신이치

* 妄想 (もうそう) : 망상

 

第22回(1969年)
受賞作なし

제22회 (1969년)

수상작 없음

 

第23回(1970年)
孔雀の道、玉嶺よふたたび - 陳舜臣

제23회 (1970년)

공작의 길, 옥령이여 다시 - 진순신

* 孔雀 (くじゃく) : 공작

* 陳舜臣 (ちん しゅんしん) : 진순신, 본적은 대만 대북이지만, 1990년에 일본 국적을 취득한 작가

 

第24回(1971年)
受賞作なし

제24회 (1971년)

수상작 없음

 

第25回(1972年)
受賞作なし

제25회 (1972년)

수상작 없음

 

第26回(1973年)
蒸発-ある愛の終わり- - 夏樹静子
腐食の構造 - 森村誠一

제26회 (1973년)

증발 - 어느 사랑의 끝 - - 나츠키 시즈코

부식의 구조 - 모리무라 세이치

* 腐食 (ふしょく) : 부식


第27回(1974年)
日本沈没 - 小松左京

제27회 (1974년)

일본 침몰 - 코마츠 사쿄  (국내 출간)

 

第28回(1975年)
動脈列島 - 清水一行

제28회 (1975년)

동맥 열도 - 시미즈 잇코

 

第29回(1976年)
長編賞・受賞作なし
短編賞・グリーン車の子供 - 戸板康二
評論その他の部門賞・日本探偵作家論 - 権田萬治

제29회 (1976년)

장편상・수상작 없음

단편상・특등차의 아이 - 토이타 야스지

평론 그 외 부문상・일본 탐정 작가론 - 곤다 만지

 

第30回(1977年)
長編賞・受賞作なし
短編賞・視線 - 石沢英太郎
評論その他の部門賞・わが懐旧的探偵作家論 - 山村正夫

제30회 (1977년)

장편상・수상작 없음

단편상・시선 - 이시자와 에이타로

평론 그 외의 부문상・우리의 회구적 탐정 작가론 - 야마무라 마사오

 

第31回(1978年)
長編賞・乱れからくり - 泡坂妻夫
長編賞・事件 - 大岡昇平
短編賞・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賞・課外授業 ミステリにおける男と女の研究 - 青木雨彦
評論その他の部門賞・SFの時代 - 石川喬司

제31회 (1978년

장편상・혼란 계략 - 아와사카 츠마오

장편상・사건 - 오오카 쇼헤이

단편상・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상・과외 수업 미스터리에 있어서 남과 여의 연구 - 아오키 아메히코

평론 그 외 부문상・SF의 시대 - 이시카와 타카시

 

第32回(1979年)
長編賞・大誘拐 - 天藤真
長編賞・スターリン暗殺計画 - 檜山良昭
短編賞・来訪者 - 阿刀田高
評論その他の部門賞・ミステリーの原稿は徹夜で書こう - 植草甚一

제32회 (1979년)

장편상・대유괴 - 텐도 신

장편상・스탈린 암살 계획 - 히야마 요시아키

단편상・손님 - 아토다 타카시    (국내출간)

평론 그 외 부문상・미스터리의 원고는 철야로 쓰자 - 우에쿠사 진이치

 

第33回(1980年)
長編賞・受賞作なし
短編賞・受賞作なし

제33회 (1980년)

장편상・수상작 없음

단편상・수상작 없음

 

第34回(1981年)
長編賞・終着駅殺人事件 - 西村京太郎
短編賞・赤い猫 - 仁木悦子
短編賞・戻り川心中 - 連城三紀彦
評論その他の部門賞・闇のカーニバル スパイ・ミステリィへの招待 - 中薗英助

제34회 (1981년)

장편상・종착역 살인사건 - 니시무라 쿄타로 

단편상・붉은 고양이 - 니키 에츠코  (출간예정)

단편상・戻り川心中 - 렌죠 미키히코

평론 그 외 부문상・어둠의 카니발 스파이 미스터리에의 초대 - 나카조노 에이스케

 

第35回(1982年)
長編賞・アリスの国の殺人 - 辻真先
短編賞・鶯を呼ぶ少年、木に登る犬 - 日下圭介

제35회 (1982년)

장편상・앨리스의 나라의 살인 - 츠지 마사키

단편상・휘파람새를 부르는 소년, 나무를 오르는 개 - 쿠사카 케이스케

 

第36回(1983年)
長編賞・天山を越えて-胡桃沢耕史
短編賞・受賞作なし

제36회 (1983년)

장편상・천산을 넘어서 - 쿠루미자와 코시

단편상・수상작 없음

 

第37回(1984年)
長編部門・ホック氏の異郷の冒険 - 加納一朗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傷ついた野獣 - 伴野朗

제37회 (1984년)

장편 부문・호크씨의 타향 모험 - 카노 이치로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상처입은 야수 - 토모노 로우

 

第38回(1985年)
長編部門・渇きの街 - 北方謙三
長編部門・壁・旅芝居殺人事件 - 皆川博子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金属バット殺人事件 - 佐瀬稔
評論その他の部門・乱歩と東京 1920都市の貌 - 松山巌

제38회 (1985년)

장편 부문・갈증의 거리 - 키타카타 켄조

장편 부문・벽·지방공연 살인사건 - 미나카와 히로코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금속 방망이 살인사건 - 사세 미노루

평론 그 외 부문・란포와 도쿄 1920 도시의 얼굴 - 마츠야마 이와오

 

第39回(1986年)
長編部門・チョコレートゲーム - 岡嶋二人
長編部門・背いて故郷 - 志水辰夫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怪盗対名探偵 フランス・ミステリーの歴史 - 松村喜雄

제39회 (1986년)

장편 부문・쵸콜릿 게임 - 오카지마 후타리

장편 부문・등진 고향 - 시미즈 타츠오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괴도 대 명탐정 프랑스 미스터리의 역사 - 마츠무라 요시오


第40回(1987年)
長編部門・カディスの赤い星 - 逢坂剛
長編部門・北斎殺人事件 - 高橋克彦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明治の探偵小説 - 伊藤秀雄

제40회 (1987년)

장편 부문・커디스의 붉은 별 - 오사카 고

장편 부문・호쿠사이 살인사건 - 타카하시 카츠히코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메이지의 탐정 소설 - 이토 히데오


第41回(1988年)
長編部門・絆 - 小杉健治
短編部門・受賞作なし

제41회 (1988년)

장편 부문・인연 - 코스키 켄지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第42回(1989年)
長編部門・雨月荘殺人事件 - 和久峻三
長編部門・伝説なき地 - 船戸与一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妻の女友達 - 小池真理子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87分署グラフィティ―エド・マクベインの世界 - 直井明

제42회 (1989년)

장편 부문・우월장 살인사건 - 와쿠 슌조

장편 부문・전설없는 땅 - 후나도 요이치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아내의 여자 친구 - 코이케 마리코  (국내출간)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87분서 그래피티 에드 마크베인의 세계 - 나오이 아키라

 

第43回(1990年)
長編部門・エトロフ発緊急電 - 佐々木譲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夢野久作 - 鶴見俊輔

제43회 (1990년)

장편 부문・에토로후발 긴급철 - 사사키 죠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유메노 큐사쿠 - 츠루미 슌스케

 

第44回(1991年)
長編部門・新宿鮫 - 大沢在昌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夜の蝉 - 北村薫
評論その他の部門・百怪、我が腸ニ入ル 竹中英太郎作品譜 - 竹中労
評論その他の部門・横浜・山手の出来事 - 徳岡孝夫

제44회 (1991년)

장편 부문・신주쿠 상어 - 오사와 아리마사  (국내출간)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밤의 매미 - 키타무라 카오루

평론 그 외 부문・백괴, 우리 장에 들어가다 타케나가 에이타로 작품보 - 타케나카 로우

평론 그 외 부문・요코하마・야마노테에서 일어난 일 - 토쿠오카 타카오

 

第45回(1992年)
長編部門・時計館の殺人 - 綾辻行人
長編部門・龍は眠る - 宮部みゆき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北米探偵小説論 - 野崎六助

제45회 (1992년)

장편 부문・시계관의 살인 - 아야츠지 유키토   (국내출간)

장편 부문・용은 잠들다 - 미야베 미유키    (국내출간)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북미 탐정 소설론 - 노자키 로쿠스케

 

第46回(1993年)
長編部門・リヴィエラを撃て - 高村薫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文政十一年のスパイ合戦 - 秦新二

제46회 (1993년)

장편 부문・리비에라를 쏴라 - 다카무라 카오루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분세이 11년의 스파이 전투 - 하타 신지

 

第47回(1994年)
長編部門・ガダラの豚 - 中島らも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ル・ジタン - 斎藤純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めんどうみてあげるね - 鈴木輝一郎
評論その他の部門・冒険小説論 近代ヒーロー像100年の変遷 - 北上次郎

제47회 (1994년)

장편 부문・가다라의 돼지 - 나카지마 라모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르 지땅 - 사이토 쥰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보살펴 줄게 - 스즈키 키이치로

평론 그 외 부문・모험 소설론 근대 영웅상 100년의 변천 - 키타가미 지로

 

第48回(1995年)
長編部門・沈黙の教室 - 折原一
長編部門・鋼鉄の騎士 - 藤田宜永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ガラスの麒麟 - 加納朋子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日本殺人事件 - 山口雅也
評論その他の部門・チャンドラー人物事典 - 各務三郎

제48회 (1995년)

장편 부문・침묵의 교실 - 오리하라 이치

장편 부문・강철의 기사 - 후지타 요시나가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유리 기린 - 카노 토모코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일본 살인사건 - 야마구치 마사야

평론 그 외 부문・챈들러 인물 사전 - 카쿠무 사부로

 

第49回(1996年)
長編部門・魍魎の匣 - 京極夏彦
長編部門・ソリトンの悪魔 - 梅原克文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カウント・プラン - 黒川博行
評論その他の部門・受賞作なし

제49회 (1996년) 

장편 부문・망량의 상자 - 쿄고쿠 나츠히코   (국내출간)

장편 부문・솔리톤의 악마 - 우메하라 카츠후미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카운트 플랜 - 쿠로카와 히로유키

평론 그 외 부문・수상작 없음


第50回(1997年)
長編部門・奪取 - 真保裕一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沈黙のファイル 「瀬島龍三」とは何だったのか - 共同通信社社会部

제50회 (1997년) 

장편 부문・탈취 - 신포 유이치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침묵의 파일「세지마 류조」는 무엇이었는가? - 쿄도 통신사 사회부


第51回(1998年)
長編部門・OUT - 桐野夏生
長編部門・鎮魂歌 - 馳星周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本格ミステリの現在 - 笠井潔
評論その他の部門・ホラー小説大全 - 風間賢二

제51회 (1998년)

장편 부문・OUT - 키리노 나츠오  (국내출간)

장편 부문・진혼곡 (레퀴엠) - 하세 세이슈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본격 미스터리의 현재 - 사카이 키요시

평론 그 외 부문・호러 소설 대전 - 카자마 켄지

 

第52回(1999年)
長編部門・秘密 - 東野圭吾
長編部門・幻の女 - 香納諒一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花の下にて春死なむ - 北森鴻
短編および連作短編集部門・世界ミステリ作家事典〔本格派篇〕 - 森英俊

제52회 (1999년)

장편 부문・비밀 - 히가시노 게이고  (국내출간)

장편 부문・환상의 여자 - 카노 료이치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봄의 꽃 아래에서 죽었으면 - 키타모리 코우
단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세게 미스터리 작가 사전 [본격파 편] - 모리 히데토시

 

第53回(2000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永遠の仔 - 天童荒太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亡国のイージス - 福井晴敏
短編部門・動機 - 横山秀夫
評論その他の部門・ゴッホの遺言 - 小林英樹

제53회 (2000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영원의 아이 - 텐도 아라타  (국내출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망국의 이지스 - 후쿠이 하루토시

단편 부문・동기 - 요코야마 히데오

평론 그 외 부문・고흐의 유언 - 코바야시 히데키

 

第54回(2001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残光 - 東直己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永遠の森 - 菅浩江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20世紀冒険小説読本(「日本篇」「海外篇」) - 井家上隆幸
評論その他の部門・推理作家の出来るまで - 都筑道夫

제54회 (2001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잔광 - 아즈마 나오미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영원의 숲 - 스가 히로에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20세기 모험 소설 독본 (「일본편」「해외편」) - 이케가미 타카유키

평론 그 외 부문・추리작가가 되기까지 - 츠즈키 미치오

 

第55回(2002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ミステリ・オペラ - 山田正紀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アラビアの夜の種族 - 古川日出男
短編部門・都市伝説パズル - 法月綸太郎
短編部門・十八の夏 - 光原百合
評論その他の部門・受賞作なし

제55회 (2002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미스터리 오페라 - 야마다 마사키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아라비아의 밤의 종족 - 후루카와 히데오

단편 부문・도시 전설 퍼즐 - 노리즈키 린타로
단편 부문・열 여덟 가지 여름 - 미츠하라 유리

평론 그 외 부문・수상작 없음

 

第56回(2003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石の中の蜘蛛 - 浅暮三文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マレー鉄道の謎 - 有栖川有栖
短編部門・受賞作なし
評論その他の部門・幻影の蔵 - 新保博久/山前譲

제56회 (2003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돌 속의 거미 - 아사구레 미츠후미  (국내출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말레이시아 철도의 수수께끼 - 아리스가와 아리스

단편 부문・수상작 없음

평론 그 외 부문・환영의 창고 - 신보 히로히사/야마마에 유즈루

 

第57回(2004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ワイルド・ソウル - 垣根涼介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葉桜の季節に君を想うということ - 歌野晶午
短編部門・死神の精度 - 伊坂幸太郎
評論その他の部門・水面の星座 水底の宝石 - 千街晶之
評論その他の部門・夢野久作読本 - 多田茂治

제57회 (2004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와일드 소울 - 카키네 료스케  (국내출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 우타노 쇼고  (국내출간)

단편 부문・사신의 정도 - 이사카 코타로  (출간예정)

평론 그 외 부문・수면의 별자리 물바닥의 보석 - 센가이 아키유키

평론 그 외 부문・유메노 큐사쿠 독본 - 타다 시게하루

 

第58回(2005年)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硝子のハンマー - 貴志祐介
長編及び連作短編集部門・剣と薔薇の夏 - 戸松淳矩
評論その他の部門・不時着 - 日高恒太朗

제58회 (2005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유리 망치 - 기시 유스케  (국내출간)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검(劍)과 장미의 여름 - 도마쓰 아쓰노리

평론 그 외 부문・불시착 - 히다카 코타로

* 硝子 (しょうし) : 유리, 보통 ガラス 라고 읽음

 

출처 - http://ja.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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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잠자기 전에 내몸에 남은 칼로리를 사그리 녹여 없애라!

 

무조건 굶기, 원푸드 다이어트,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달리기… 온갖 것을 다 해봤지만 결국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들 다 모여!

잠자기 전 5분 체조로 자는 동안 살이 쏘~옥 빠지는 기적의 체조 다이어트를 해보자구.

잠자면서 살이 빠진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속는 셈 치고 딱 한달만 꾸준히 해보자구. 어느 날 옷이 할랑해지고, 반쪽된 얼굴에 깜짝 놀라게 될걸?



"젖살 많고 살짝 부은 듯 살찐 사람!!!"


놀랍고 놀라운 결론. 결국 다이어트의 성패는 ‘잠자기’에 달려 있다.

자기 3~4시간 전에 먹은 건 낮동안에 아무리 굶었어도 살로 가고, 많이 먹고 낮잠 자는 사람은 젖살 빼기 힘들다. 낮에 아무리 힘든 운동을 해도 잠자기 전 많은 칼로리를 내 몸에 안고 있고 신진대사가 안 되면 다 소용없는 일.

이젠 날려버리자. 하루 종일 내 몸 안에 쌓인 쓸데없는 칼로리들.

스트레칭을 하면 살이 빠지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효과가 어떻게 잠을 자는 동안에도 계속되는 걸까? 그 비밀은 잠도 일종의 운동이라는 것.

잠을 자면서도 몸은 계속 산소를 마셔 에너지를 발생시키므로 잠도 엄연한 운동의 하나이다. 여기에 잠자기 전에 스트레칭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몸을 덥게 만들면 지방의 연소가 더욱 활발해져 완벽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1 배에 힘주기 스트레칭


배의 힘을 이용해 머리를 들어올리는 운동으로 납작배 만들기에 특효. 처음에는 머리만 들다가 익숙해지면 상반신까지 들어올리면 효과가 두 배!



①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세운 채 편안히 눕는다. 양손은 배 위에 가볍게 올려둔다.

② 발끝을 본다는 기분으로 머리를 든다. 머리를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8~10회 반복. 익숙해지면 상체까지 들어올린다.


2 야옹이 스트레칭


마치 고양이가 기지개를 켜는 것처럼 몸을 늘이는 스트레칭. 등을 시원하게 쭉 펴는 동작으로 등의 군살과 어깨의 통증을 없애준다.



① 무릎을 꿇고 앉아 다리를 벌린다. 손은 다리보다 약간 넓게 벌려 무릎 앞에 둔다.

② 가능한 한 최대로 가슴을 바닥에 붙이겠다는 생각으로 손을 앞으로 쭉 늘인다. 등 가운데를 누가 손으로 눌러준다는 기분으로 스트레칭.


3 엉덩이 들기 스트레칭


방법은 진짜 간단하지만 엉덩이와 뱃살을 함께 뺄 수 있는 효과 만점 스트레칭. 엉덩이를 들고 3초 간 정지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



① 하늘을 향해 똑바로 누워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가볍게 무릎을 세운다. 손은 몸 옆에 자연스럽게 붙인다.

② 단숨에 엉덩이를 들어올려 3초 간 정지. 그 다음 힘을 빼고 엉덩이를 바닥에 붙인다. 3~5회 반복.


4 전신 大자 스트레칭


자신의 몸으로 大자를 만든다는 기분으로! 몸의 근육을 자극해 활력을 주고, 피로와 긴장이 기분 좋게 풀린다.




① 위를 보고 똑바로 눕는다. 양팔과 다리의 힘을 모두 빼고 최대한 편안한 상태로.

② 양손, 양다리를 大자로 쭉 펴는데, 이때 손끝과 발끝까지 쭉 편다. 이 상태에서 3초 간 정지. 그리고 단번에 몸의 힘을 쭉 뺀다. 3~5회 반복.


5 뒹굴뒹굴 스트레칭


온몸을 뒹굴뒹굴 굴리는 동작으로 전신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온몸의 근육을 릴랙스해주어 숙면효과도 만점.

다리가 벌어지지 않게 딱 붙이고, 무릎을 약간 세우고 몸을 굴리는 것이 포인트.




① 다리를 붙이고 똑바로 눕는다. 쭉 뻗었던 다리를 몸 쪽으로 당기듯 무릎을 세우고, 양손을 가슴 위에 올려놓는다.

② 1번 자세 그대로 옆을 본다는 기분으로 몸을 틀어 왼쪽으로 돈다.

③ 2번 자세에서 다시 원위치로 돌아와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돈다. 번갈아 3~4회 반복한다.

④ 똑바로 누운 자세로 전신을 한껏 쭈욱~ 펴고 3초 간 정지. 그 다음 단숨에 힘을 뺀다.


6 발목 흔들기 스트레칭


다리 부기를 쏙 빼주는 운동. 꼭 잠자기 전이 아니라도 텔레비전을 보면서, 책을 읽으면서 짬짬이 발목 흔들기 스트레칭을 하면 다리 부기가 빠져 날씬하고 예뻐진다.




① 똑바로 누워 발을 바깥쪽으로 한 번, 안쪽으로 한 번 돌린다. 5회 반복.

② 반대로 안쪽, 바깥쪽으로 돌리는 동작을 역시 5회 반복. 이때 다리 전체를 움직이지 말고 발목만 움직이는 것이 포인트.

③ 앞에서 누가 발끝을 잡아당긴다는 기분으로 몸이 일자가 되도록 쭉 뻗는다.
④ 이번에는 발끝을 수직으로 세우는 기분으로, 3번 자세와 4번 자세를 번갈아

출처:성공다이어트/비만과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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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체지방을 줄일수있는방법


1,식사시간엔 느린 음악을 듣는다
빠른 음악은 먹는 속도까지 빠르게 하기 때문이다

2,다이어트 기간 중에는 되도록 식사모임에 참석하지 않고
차 마시는 모임으로 대치한다

3,껌을 씹지 않는 게 좋다. 껌은 타액 분미를 촉진해식욕을증가시키고 뭔가 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4,음식을 먹기 전에 냄새부터 맡는 습관을 들인다

먹기전에 음식을 먹는 것처럼 뇌를 속일 수 있기 때문

5, 얼음물을 많이 마신다.
얼물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6,고추등 매운 양념을 많이 사용한다.
그런 것들은 식욕을 줄여주고 열량 소모를 도와준다.


7,매일 큰 잔으로 8잔 정도 물을 마신다.

8,식사할 때마다 먼저 물을 한 컵 마신다.
포만감이 식욕을 줄여준다.


9,소금섭취를 줄인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포만한 상태에서도 물을 더욱 많이 먹게 돼 위가 늘어난다


10,음식을 완전히 씹은 다음 음식에 젖거락을 갖다댄다. 그러면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

11,국물을 먼저 먹는다. 포만감이 먼저 온다
12,남은 음식은 냉장실이 아닌 냉동실에 넣어둔다.출출할 때 야금야금 꺼내 먹지 못한다

13,과자난 캔디는 집에 두지 말고 직장으로 가져간다. 집에서는 슬금슬금 손이 가지만 직장에선 쉽게 집을 수 없기 때문이다

14,전화는 반드시 서서 걸거나 받는다. 1분마다 2칼로리가 소모된다

15,일이 없어도 주기적으로 왔다갔다 한다

16,많이 웃는다. 웃을 때 칼로리가 많이 소모된다

17,식기를 작은 것으로 바꾼다. 식사량도 줄게된다

18,빨리 걷는 습관을 기른다. 보통 걸음보다 열량 소모가 더 많다

19,식사 후에는 빨리 이를 닦는다. 귀 찮아서라도 간식을 먹지 않게 된다

20,여성들은 되도록 하이힐을 신고 걷는다. 열량 소모가 더욱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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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서울근교 채식식당

출처 블로그 > 작은 나의 집속으로...
원본 http://blog.naver.com/myorbit0/140005016236
●시골생활건강식당

*메뉴: 30여가지 메뉴. 80석. 여러가지 채식상품도 판매.
*시간: 점심시간만 이용가능(오전11시반-오후2시반).매주 토요일은 휴무. 저녁식사는 20명이상 단체예약만 이용가능함  8,000원
*위치:(서울 강남구 신사동/ 02-511-2402)
http://www.countrylife.co.kr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위치:(종로3가 단성사 뒤편 대림보석상가건물 2층 766-7498)
*메뉴:우유, 계란을 쓰지 않는 채식뷔페식당.
*시간:이용시간은 월-목요일 오후12-2시, 금(노인분을 대접하느라 휴무이랍니다). 토요일 오후12-2시, 일요일은 휴무임. 식비는 회원은 5,000원, 일반은 6,000원. 좌석은 약 100석 규모.

●SM채식뷔페 (소식가능)
*위치:(서울 강남구 포이동 삼호물산앞/ 02-576-9637)
*메뉴:40여가지 메뉴. 75석. 12,000원
*영업시간:점심(12시-오후3시),저녁(오후6시-오후9시). 여러 가지 채식햄, 채식만두 등 상품도 판매.
http://www.smvege.co.kr/

●채식시대
*위치:(3호선 양재전철역 1번 출구로 나와 200 미터 정도 직진하여 걸어가면 하나은행이 나옵니다. 그 앞에서 우회전하여 약 50미터 걸어가면 왼쪽에 '녹주맥반석' 하는 찜질방 표시가 있습니다. 그 곳 서초월드오피스텔 지하 1층(27호)입니다/
*전화:(02)-3487-5365)
매주 일요일 , 공휴일 휴무 오전 11시 오후 7:30까지 영업
가격이 싼 편입니다. 4천원에서 부터~

●산골채식건강식당
*위치:(서울 중랑구 묵동/ 02-978-9006)
7호선 먹골전철역 6번출구앞 인디안모드 옆 골목안.
*메뉴:30여 가지 메뉴. 120석. 각종 채식 상품도 판매함.
*식사 이용 시간:오전11시반∼밤8시. 금요일 오후~토요일은 휴무.

●뉴스타트 채식레스토랑
*위치:(서울 강남구 선릉역/ 02-565-4324)
2호선 선릉역 1번출구로 나오셔서 뒤쪽으로 돌아서 30m쯤 가면 첫번째 사거리에서 왼쪽언덕으로 도곡아파트쪽으로 50m쯤 장원약국 골목으로 좌로 들어오면 오른쪽에 2층에 위치. 100석. 8,000원
*메뉴:30여가지의 채식메뉴 제공하며 점심식사만 가능. 매주 토요일 휴무.음식점에서 직접 가꾸거나 농약없이 재배한 무공해 재료만 사용.

●초록뜰 식당(구 윤가네 )
*위치:(서울 위생병원 옆/ 02-2213-1878 )
*메뉴:김치에도 젓갈이 안 들어가고, 국물에도 멸치가루 등을 넣지 않고 다시마로 만듦. 식사 종류로는, 밀고기정식,버섯전골, 양송이 덮밥,야채만두 등이 있으며 가격이 저렴함.

●감로당 채식식당
*위치:(서울 종로구 삼청동 정독도서관 우회전하여 골목으로 150m 안쪽에 위치.02-3210-3397 )
*메뉴:사찰음식을 연구하시는 이여영 선생님이 뜻있는 분들과 함께 식당을 개업. 젓갈, 멸치가루도 사용하지 않는 순수채식식당이고, 가격은 18,000원-58,000원임. 감로정식, 선정식 등 있음.
*시간:토,일요일 휴무없음. 점심식사 12:00-15:00 저녁식사 18:00-22:00

●달개비 식당
*위치:(서울 종로구 재동 32-10번지/02-765-2035)
채식요리도 제공하지만 생선류도 취급하니 참고하시기 바람.
*시간:일요일은 휴무임.

●풀향기
(서울 장충동점02- 2265-1320/ 연희동점02-325-3075 /한남동점02-794-8007/ 압구정점02-548-0351)
채식식사도 제공하지만 동물성을 쓰는 일반 한정식 음식도 취급하니 참고. 영업시간 : 12시 - 밤 10시 정기휴일/매월 2주,4주 일요일
http://www.dinner.co.kr/restaurant/leaf/leap_main.htm

●채식식사할 수 있는 인사동 전통 찻집, 소심(素心)
(서울 종로구 안국동 로타리/ 02-734-4388)
3호선 안국전철역 6번출구에서 인사동 문화의 거리입구 오른쪽 동덕빌딩 지하1층에 위치. 산채 비빔밥외에도 버섯과 야채를 넣은 떡볶이, 버섯전골 등 요리 취급.

●신동양 채식 제공 중화요리식당 (소식가능)
(5호선 전철 여의도역 5번출구 여의도종합상가건물5층/02-782-1754)
채식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채식탕수육,채식간짜장,채식볶음밥 등 모든 중화요리를 채식으로 제공함.

●채식시스템 식당
(서울 위생병원옆)
밀단백, 콩단백 등으로 된 각종 채식요리를 선보이고 있음.

●서울 인사동의 약초음식점 디미방((02)720-2417
고합빌딩 주차장 뒤편(종로경찰서 뒷쪽 골목)에 있습니다.
그 유명한 약초전문가 최진규님의 음식점입니다.

●서울 종로의 새생명건강동호회, 채식뷔페식당 (02)3210-2151
건강채식요리가 있는 곳, 금요일 오후, 토요일은 휴무 7,000원


●채식레스토랑 카페,이뎀
(이화여대입구옆/ 02-392-5051) (소식가능)
카페이지만 밀고기를 이용한 돈까스,탕수육, 볶음밥 등 채식식사 제공함.
http://www.idame.co.kr/

●현미뷔페건강 자연식 식당
(지하철 2호선 성수역1번 출구/02-463-0406)
이곳은 자연건강 식당이라 생선도 취급하니 참고하시기 바람. 천연조미료만으로 맛을 내며, 기름도 100% 올리브유만 사용함. 다시마환, 초콩환등 각종 건강식품들도 구입할 수 있음.

●장독대
(2호선 서울대입구역 4번 출구 02-579-6787-8)
자연요법 연구가 강순남 원장이 운영하는 식당. 생선 등의 요리가 나오지만 들깨죽, 채식 정식 등 100% 채식요리를 맛볼 수 있음.

●산촌 (소식가능)
(사찰음식전문점/인사동사거리 한빛은행 세종화랑골목/02-735-0312)
사찰음식전문점이지만 가격이 높음. 사찰음식의 특징이 원래 오신채를 넣지 않는 걸 원칙으로 하지만 일반인들을 위해 오신채를 사용함. 혹 원하지 않을 경우 하루전에 예약하면 됨.
http://www.sanchon.com/

●고급 사찰음식전문점 채근담 (소식가능)
(02) 555-9173 주소 서울 강남구 대치동 983 일동빌딩 별관
새로이 생긴 사찰음식전문점으로 다양하고 깔끔한 사찰음식을 접할 수 있음.


●시천주
(3호선 안국전철역 6번출구로 나와 바로 왼쪽 골목안에 위치.전화 : 02) 732-0276)
다양한 제 철 음식들을 선보이지만, 찌개나 김치에 멸치가루와 젓갈 등을 사용하니 참고하시기 바람.
http://www.sichunju.net/net.htm

●청미래 자연식뷔페식당
(양천구청역 2번출구로 나오셔서 50m쯤 직진하면 양천아파트가 있는데, 109동쪽에 보광빌딩 지하 1층에 위치.02-2681-0567 )
명태나 황태 등의 흰살은 쓰고,김치에 젓갈, 찌개에는 멸치가 양념으로 들어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람.


●경기도 일산의 풀잎사랑
(백석성당근처, 031-906-5177 )
국물도 다시마와 표고로만 맛을내고,김치도 젓갈을 넣지 않는 채식식당.

●경기도 분당의 웃는풀 채식레스토랑
(초림역2번출구 바로 앞. 전화번호는 031-713-1040 )
모든 재료를 한농마을에서 공급받고 있음.
http://www.utneunful.com

●경기도 이천의 보금자리 채식뷔페
(경기도 이천 031-632-2790)
찾아가는 길은 서이천 나들목에서 나오시면 T자 삼거리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죄회전을 하시고 2Km 정도 가시면 T자 삼거리가 나오는데 그길이 3번 국도입니다. 그곳에서 이천쪽으로 500M정도 가시면 왼쪽에 보금자리라는 채식뷔페 건강식당이 있음.

●경기도 안산의 채식뷔페 요산재 (031)417-8187
안산의 상록단지에 있는 곳, 매주 일요일 휴무 1인당 10,000원
이 곳은 식후 2층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데 분위기 끝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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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마늘빵 > [퍼온글] 강유원의 책 읽기 목록

<장미의 이름>을 원전과 비교 교열하며 60페이지에 달하는 ‘오역파일’노트를 만들어 출판사에 전달해서 화제가 되었던(명성을 떨치는 번역자 이윤기가 이 일로 자극을 받아 개역판을 내기로 했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회사원 철학박사’ 강유원. 언젠가 그가 우리교육 교사 아카데미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책읽기 강의’ 과정 중 추천도서 목록을 작성한 적이 있다.


1차와 2차를 합쳐 총 140권으로, 대부분 ‘슬로 리딩(slow reading)’을 목표로 하는 무거운 책들이다. 그러나 동시에 질적 수준이 보장된 필독 교양서들이라고 봐도 되겠다. 상대적으로 1차에 비해 2차 도서들이 조금 더 다가가기 편한 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1차

1. 고전
김산해,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휴머니스트
성서, 창세기, 요한복음
호메로스, 천병희(옮김), 일리아스, 단국대 출판부.
소포클레스, 천병희(옮김), 오이디푸스왕과 안티고네, 문예출판사.
마키아벨리, 강정인(옮김), 로마사논고, 한길사.
단테, 한형곤(옮김), 신곡, 서해문집.
홉스, 김용환(옮김), 리바이어던, 살림출판사.
다윈, 박동현(옮김), 종의 기원, 신원문화사.
공자, 미야자키 이치사다(해석), 논어, 이산.
루이스, 단테, 푸른숲.

2. 한국과 동남아시아
정문태, 전선기자 정문태 -- 전쟁 취재 16년의 기록, 한겨레신문사.
박명림, 한국 1950: 전쟁과 평화, 나남출판.
서중석,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 웅진닷컴.
오오누키 에미코, 사쿠라가 지다 젊음도 지다, 모멘토.
존 키건, 전쟁의 얼굴, 지호.
강준만, 한국현대사 산책, 인물과사상사.
빅터 데이비드 핸슨, 살육과 문명 , 푸른숲.
마이클 매클리어, 베트남: 10,000일의 전쟁, 을유문화사.
유인선, 새로 쓴 베트남의 역사, 이산.
이삼성, 우메바야시 히로미치 외, 동북아시아 비핵지대, 살림출판사.

3. 미국의 패권주의와 중앙아시아
로버트 카플란, 타타르로 가는 길, 르네상스.
후안 고이티솔로, 전쟁의 풍경, 실천문학사.
노르만 핀켈슈타인, 홀로코스트 산업, 한겨레신문사.
찰스 킨들버거, 경제강대국 흥망사 1500-1990, 까치글방.
정수일, 이슬람 문명, 창작과비평사.
정수일, 고대문명교류사, 사계절.
프랜시스 로빈스 외,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이슬람사, 시공사.
하워드 터너, 이슬람의 과학과 문명, 르네상스.
타리크 알리, 근본주의의 충돌, 미토.
랄프 쇤만, 잔인한 이스라엘, 미세기.

4. 전쟁의 엔진, 자본주의
리오 휴버먼,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책벌레.
어니스트 볼크먼, 전쟁과 과학, 그 야합의 역사, 이마고.
고바야시 히데오, 만철滿鐵, 산처럼.
고모리 요이치, 1945년 8월 15일, 천황 히로히토는 이렇게 말하였다, 뿌리와이파리.
에릭 홉스봄, 제국의 시대, 한길사.
더글러스 러미스,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녹색평론사.
장하준, 사다리 걷어차기, 부키.
에르네스트 만델, 즐거운 살인: 범죄소설의 사회사, 이후.
하워드 진,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이후.
로버트 브레너, 혼돈의 기원: 세계 경제 위기의 역사 1950~1998, 이후.

5. 민주주의
최장집,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한국 민주주의의 보수적 기원과 위기, 후마니타스.
로버트 달, 미국 헌법과 민주주의, 후마니타스.
로버트 퍼트남, 사회적 자본과 민주주의, 박영사.
한국정치연구회(편), 박정희를 넘어서, 푸른숲.
버나드 마넹, 선거는 민주적인가, 후마니타스.
허승일, 로마공화정, 서울대학출판부.
레오나르도 브루니, 피렌체 찬가, 책세상.
데이비드 브룩, 우익에 눈먼 미국: 어느 보수주의자의 고백, 나무와숲.
프랜시스 라페 외, 굶주리는 세계, 창비.
홍은택, 블루 아메리카를 찾아서, 창비.

6. 현대사회와 커뮤니케이션
사카이 나오키, 번역과 주체, 이산.
코린 쿨레, 고대 그리스의 의사소통, 영림카디널.
칼레 라슨 외, 애드버스터, 현실문화연구.
데스몬드 모리스, 인간의 친밀행동, 지성사.
톨스타인 베블렌, 한가한 무리들, 동인.
알버트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 , 동아시아.
김경용, 기호학이란 무엇인가, 민음사.
벤야민,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발자크, 기자의 본성에 관한 보고, 서해문집.
로버트 팩스턴, 파시즘, 교양인.

7. 정보화 사회
허버트 실러, 정보불평등, 민음사.
마뉴엘 카스텔, 정보도시, 한울.
웹스터, 정보사회이론, 사회비평사.
어슐러 휴즈, 싸이버타리아트, 갈무리.
제러미 리프킨, 소유의 종말, 민음사.
댄 쉴러, 미국의 새로운 세계지배 전략 디지털 자본주의, 나무와숲.
제이슨 엡스타인, 북 비즈니스, 미래사.
조셉 테인터, 문명의 붕괴, 대원사.
빌렘 플루서, 디지털시대의 글쓰기, 문예출판사.
이충웅, 과학은 열광이 아니라 성찰을 필요로 한다, 이제이북스.

8. 역사
하비 케이, 과거의 힘: 역사의식, 기억과 상상력, 삼인.
라인하르트 코젤렉, 지나간 미래, 문학동네.
에릭 홉스봄, 역사론, 민음사.
한스 위르겐 괴르츠, 역사학이란 무엇인가, 뿌리와이파리.
함석헌, 뜻으로 본 한국역사, 한길사.
레이 황, 허드슨 강변에서 중국사를 이야기하다, 푸른역사.
알베르토 망구엘, 독서의 역사, 세종서적.
에릭 홉스봄, 극단의 시대, 한길사.
에두아르트 푹스, 풍속의 역사, 까치.
리사 자딘, 상품의 역사, 영림카디널.

9. 동아시아
마루야마 마사오(외), 번역과 일본의 근대, 이산.
조너선 스펜스, 천안문, 이산.
윌리엄 시어도어 드 베리, 다섯 단계의 대화로 본 동아시아 문명, 실천문학사.
가시모토 미오/미야지마 히로시, 조선과 중국 근세 오백년을 가다, 역사비평사.
허수열, 개발없는 개발, 은행나무.
티모시 브룩, 쾌락의 혼돈, 이산.
마르티나 도이힐러, 한국 사회의 유교적 변환, 아카넷.
강재언, 선비의 나라 한국 유학 2천년, 한길사.
유길준, 서유견문, 서해문집.
후쿠자와 유키치, 학문의 권장, 소화.

10. 예술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예경.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창비.
알베르토 망구엘, 나의 그림읽기, 세종서적.
고바야시 다다시, 우키요에의 미, 이다미디어.
진 쿠퍼, 그림으로 보는 세계문화상징사전, 까치.
데이비드 호크니, 명화의 비밀, 한길사.
오주석, 한국의 미 특강, 솔출판사.


2차

1. 역사이야기
강명관, 조선의 뒷골목 풍경, 푸른역사.
슈바이츠, 어제의 세계, 지식공작소.
반 룬, 인류이야기, 아이필드.
단턴, 고양이 대학살, 문학과지성사.
홀랜드, 공화국의 몰락, 웅진닷컴.

2. 문화
미치너, 소설, 열린책들.
임석재, 땅과 인간/기독교와 인간, 북하우스.
라이히-라니츠키, 사로잡힌 영혼, 빗살무늬.
베리, 현대 문학이론 입문, 시유시.
벌린, 낭만주의의 뿌리, 이제이북스.

3. 자연과학
해리스, 작은 인간, 한길사.
길리스피, 객관성의 칼날, 새물결.
웹스터, 과학기술과 사회, 한울.
로버츠, 석유의 종말, 서해문집.
사이키스, 이브의 일곱딸들, 따님.

4. 경제와 세계화
신이치, 사랑과 경제의 로고스, 동아시아.
마르틴, 세계화의 덫, 영림카디널.
이정전, 시장은 정말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한길사.
갈브레이드, 불확실성의 시대, 범우사.
하일브로너, 고전으로 읽는 경제사상, 민음사.

5. 인물평전
갈로, 로자 룩셈부르크 평전, 푸른숲.
허마이오니 리, 버지니아 울프, 책세상.
김현우, 안토니오 그람시, 살림.
나나미, 로마인 이야기 4-5(율리우스 카이사르), 한길사.
박홍규, 카프카 권력과 싸우다, 미토.

6. 정치사상
블룸, 셰익스피어의 정치철학, 집문당.
강준만, 나의 정치학 사전, 인물과사상사.
뮬홀,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한울.
로크, 통치론, 문학과지성사.
폴라니, 전 세계적 자본주의인가 지역적 계획경제인가, 책세상.

7.사회과학
부르디외, 과학의 사회적 사용, 창비.
엘리아스, 기득권자와 아웃사이더, 한길사.
하비, 파리 모더니티의 수도, 생각의나무.
일리히, 학교없는 사회, 미토.
앤더슨, 상상의 공동체, 나남.

8. 철학
가라타니 고진, 윤리21, 사회평론.
브루노 스넬, 정신의 발견, 까치.
박해용, 철학용어용례사전, 돌기둥.
야스퍼스, 위대한 사상가들, 책과함께.
프리틀라인, 서양철학사, 서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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