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설날을 맞이한다. 그러니까 모든 설 행사도 양력 1월 1일에 한다.
우리 집도 양력에 설맞이를 하게 되어서 이제 오래 된다(거의 40년이상).
다음 설 즉 2005년 1월 1일의 연하장은 우리 집 처음으로 아이들의 사진을 올리도록(싣도록?) 했다.
명섭이의 유치원 친구들어게도 보내고, 할아버지 할머니, 명섭이, 선화의 사촌들에게도 보내고, 그 외 저의 친구, 아내의 친구, 친척들. 그리고 한국의 알라딘 회원인 분들에게.
이 날. 사진관에서 사진 찍기로 했던데 예행연습.
자, 손 잡고, 빙긋 웃어 ∼∼∼∼∼

아니 ∼∼ 명섭이∼∼ 데카렌쟈는 이제 그만두고, 빙긋! 웃어보라니까∼∼∼∼
.......... 훔 캬 !!! ∼∼∼∼∼∼∼∼∼∼∼∼∼∼ (>ㅂ<) (^ㅇ^)// 찰칵.

그럼, 선화 혼자 찍어 볼까 ∼∼∼∼∼ ?


좋아. 그럼 사진관 가서도 그렇게 빙∼∼∼∼긋 웃어. 자, 갈까?
... 사진관의 결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