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슈베르트 : 피아노 소나타 전곡집 (오리지널 커버 12CD 한정반)
슈베르트 (Franz Schubert) 작곡, 바두라 스코다 (Paul Badura-Sko / RCA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슈베르트를 진지하게 듣기 시작한 것은 바두라-스코다의 포르테피아노 연주 소나타 전집에서부터였습니다. 그 이후로 슈베르트를 참 많이 들었네요. 그런데 정작 바두라-스코다의 예전 녹음을 들으니, 포르테피아노의 매력도 테크닉을 무시하게 만드는 질박한 매력이 그다지 강하게 느껴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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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iol23 2017-10-23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이해가 안 가서 댓글 답니다. 정작 옛 녹음을 들으시니 포르테피아노의 감흥이

auriol23 2017-10-23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같지 않다는 뜻인가요? 그래도 별 네 개면 흡족하지는 않다는 뜻이니 어떤 점에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drecology 2017-11-16 03:07   좋아요 0 | URL
답변이 늦었습니다. ㅜㅜ 포르테피아노 연주로 감상할 때의 감흥과 뇌회한 연주의 감동이 젊은 바두라-스코다의 피아노 연주로는 덜 느껴진다는 뜻이었습니다. ㅎㅎ
 
어떤날 I
어떤날 노래 / 신나라뮤직 / 2000년 1월
평점 :
품절


올드합니다. 대중음악이라고 해서 모듀 세월에 떠밀려 갈 필요는 없잖아요. 정말 클래식이라면, 진정 걸작이라면 불과 20-30년 만에 이렇게 올드해지면 안 되잖아요. ㅜㅜ 게다가 정서가 유치해요. 유희열이 왜 이 음반을 좋아하는지 알겠네요. 유.치.한.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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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슈라 체르카스키 - 1961년 잘츠부르크 리사이틀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V 330 / 슈만: 환상곡 Op.17 /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2 for 1]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외, 체르카스키 (Shura Che / Orfeo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어휴 좋군요. 전람회의 그림 들으면서 뭐야, 왜 이리 빨라, 어쩌려고! 싶었는데, 이 낭만적 대가는 전혀 개의치 않고 제 갈길을 가네요. 소리도 좋고, 연주는 더 좋고. 이제야 슈라 할아버지 연주를 접한 것이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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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보사노바와 삼바로 편곡된 바흐 - Inspiration
엔리케 카체스 (Henrique Cazes) 연주, 카메라타 브라질 (Camerata Br / Warner Classics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경쾌하고 신나는 삼바 리듬에 실린 바흐입니다. 하지만 리듬은 양날의 검인 듯. 과도한 규칙성이 음악성을 제약하기 시작하는 지점부터 바흐의 매력이 반감하기 시작하니까요. 틀어놓고 설겆이 하면 딱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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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로 2021-04-21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인양품 매장에 온 줄 알았습니다.
 
[수입] 바흐 :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2CDs)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작곡, 테츨라프 (Christian Tet / Ondine / 2017년 10월
평점 :
품절


타츨라프의 세 번째 녹음이죠. 요즘 추세가 낭만성을 되도록 배제한 lean and mean 스타일이라지만, 곡 자체의 엄중하지만 고아한 슬픔과 절망은 어찌 되었건 배어나오기 마련인 듯. 타츨라프의 연주는 우주가 무너지는 절망을 꿋꿋이 버티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느낌이 좋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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