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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여러 연주자의 GV를 수백 번 들었지만 그래도 새롭다. 두 가지 특징. (1) 피아노 소리가 약간 뭉툭하면서도 울림이 적다. 포르테피아노와 기타 음색도 살짝 들린다. (2) 마디 안에서 박자감이 더 강조된 느낌. 하지만 베아트리체 라나만큼 자주 듣지는 않을 듯. (공감1 댓글0 먼댓글0)
<[수입]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988>
2020-11-13
북마크하기 바흐 파르티타 (피아노) 연주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만한 명반. 6,3,1번만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 아쉬울 뿐. 2번은 카네기홀 공연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CD는 절판이지만 Presto Classical에서 flac 파일 다운로드 가능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입] 바흐 : 파르티타 1,3,6번>
2020-06-02
북마크하기 기획이 아주 좋은 음반. 따로 들어서는 느끼기 힘든 각자의 매력이 한껏 대비되어 드러난다. 코렐리가 이렇게 좋았구나.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입] The Italian Job - 칼다라, 코렐리, 타르티니, 비발디, 알비노니, 토렐리의 협주곡과 신포니아>
2018-10-11
북마크하기 Danny Driver의 CPE 바흐 소나타 1집이다. 2집은 품절이라 amazon.com에서 구매. 둘 다 좋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입] C.P.E 바흐 : 건반악기를 위한 소나타집>
2018-05-05
북마크하기 경쾌하고 신나는 삼바 리듬에 실린 바흐입니다. 하지만 리듬은 양날의 검인 듯. 과도한 규칙성이 음악성을 제약하기 시작하는 지점부터 바흐의 매력이 반감하기 시작하니까요. 틀어놓고 설겆이 하면 딱 좋아요. ㅎㅎㅎ (공감1 댓글1 먼댓글0)
<[수입] 보사노바와 삼바로 편곡된 바흐>
2017-09-30
북마크하기 춤, 춤, 춤이다. 흥겹다. 어디로 튈 지 모르게 가슴이 두근댄다. 엄숙하고, 단아하고, 서정적이기만 한 줄 알았던 골드베르그가 벌떡 일어나 두 발로 춤을 출 수 있는 춤곡일 수도 있다는 느낌. 기존의 골드베르그 연주와는 또 다른 취향저격. 대만족. 자주 들을 듯.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입] 바흐 : 골트베르크 변주곡>
2017-06-30
북마크하기 ㅎㅎㅎ 이 사람은 동영상으로 볼 때 훨씬 매력적. 음악만 들으면 그냥 평범한 느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입] 바흐 : 피아노 협주곡집 BWV 1052, 1055, 1056, 1058>
2017-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