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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피와 폐허, 강철왕국 프로이센 등,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에 관한 좋은 역사책이 여럿 출간되고 있다. 기쁜 일이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피와 철>
2024-07-10
북마크하기 큰 부담없이 즐겁게 읽을만한 역사의 뒷이야기. 하지만 뜻밖에도 전혀 모르던 얘기가 듬뿍 담겨있어 좋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교과서 밖 조선의 역사>
2021-05-21
북마크하기 산업혁명 개관하려고 덜컥 구매했다가 후회 중. 너무 오래 전에 나온 책이라 좀 더 알아보고 최신 개관서를 살 것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산업혁명 1760-1830>
2020-07-17
북마크하기 제1권 아편전쟁 편에 비해서 좀 실망스럽다. 드립력이 약해졌다. 본격 역사서가 아니므로 작가 개인 취향이 더 드러나는 것이 오히려 개성을 잘 드러내는 길인 듯. (공감0 댓글0 먼댓글0)
<본격 한중일 세계사 2>
2018-07-31
북마크하기 동아시아 역사를 만화로 볼 수 있다니... 취사선택이 필수적이겠으나 일단 흥미진진하고 일목요연하게 풀어나가는 솜씨가 5점 만점. 후속편이 정말 기다려진다. 브라보 굽시니스트! (공감1 댓글0 먼댓글0)
<본격 한중일 세계사 1>
2018-04-23
북마크하기 반역 사건 12개를 골라낸 기준이 뭐지??? 새로운 내용이나 신선한 시각은 하나도 없는 데다가, 소설가에 역사 대중저술가인데 글은 완전 엉망이다.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들이 표지부터 본문까지 득시글. 대실망이다. 이런 식의 대중 역사서는 이제 읽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드는 졸작!!! (공감0 댓글0 먼댓글0)
<조선반역실록>
2017-08-09
북마크하기 짧지만 의미있는 평전.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는데, 유능한 전제군주의 한계를 잘 지적. 옹정제 드라마 주인공의 고뇌에 찬 얼굴이 독서 중에 자꾸 오버랩되어 몰입에 도움(?)이 됨.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옹정제>
2017-07-14
북마크하기 인쇄본으로 읽었지만 개정판이라기에 디지털 10년 대여본으로 구매. 다시 보니 또 다른 느낌. 현대사 작업은 언제나 책으로 나오려는지???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세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22권/20권+연표+인물사전)>
2017-05-20
북마크하기 온라인에 라디오 방송 mp3 파일이 올라와 있어서 책과 병행해서 들어보면 좋음. (공감1 댓글0 먼댓글0)
<100대 유물로 보는 세계사>
2017-03-17
북마크하기 소설은 두어 권만 읽고 그만 두었지만 가이드북은 자주 손에 들고 읽는 맛이 좋음. 가이드북만 1,000페이지쯤 되면 좋을텐데. ㅎㅎㅎ (공감2 댓글0 먼댓글0)
<마스터스 오브 로마 가이드북>
2017-03-17
북마크하기 얼마전 연극을 영화화(?)한 ˝혜경궁 홍씨˝를 본 뒤 한중록 번역본을 찾아보았다. 완역도 있지만, 아이와 함께 읽기에는 축약본이 나을 듯해서 구입.

그나저나 ˝혜경궁 홍씨˝는 흥미로운 연극이었지만, 과연 올해의 연극 세 편에 뽑힐 만큼은 아닌 듯. 결말 부분에서 힘이 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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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록>
201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