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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걸작이지만 번역은 엉터리, 부끄러운 줄 알아라, 영어도 못하는 미국박사에 교수여! (공감3 댓글0 먼댓글0)
<근대 일본>
2024-11-09
북마크하기 넷플릭스에서 시즌1과2를 연이어 본 뒤 eBook 전권을 구매했다. 긴박감 넘치게 이야기를 맺고 끊는다. 희대의 악당 사토도 흥미롭지만 소시오패스에 가까운 주인공이 ˝필요에 의해서˝ 인류애적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다는 설정이 인상에 깊게 남는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아인 01>
2020-10-30
북마크하기 그냥 지금까지 봤으니 끝을 보겠다는 심점으로 사서 읽는다. 과장과 부장 지나서는 별로 재미있는 것도 아니다. 이 작가의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도 너무 뻔하게 보인다. 하지만 이제 몇 권 안 남았겠지. 회장도 9권까지 나왔으니...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시마 회장 09>
2020-10-26
북마크하기 앞 이야기를 거의 다 잊었다. 이런... 4권을 다 본 뒤에야 기억을 더듬어 간신히 대충의 줄거리를 떠올렸다. 전편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도 어렵다. 아무래도 (가능하다면) eBook으로 완전히 갈아타야 할 때가 되었는지도... 기묘한 장면에서 섬뜩하거나 웃기는 점이 독특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천국대마경 4>
2020-10-26
북마크하기 소이치로 작품은 이제 그만 봐야겠다. 끝없는 밀당이 지.겹.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화질세트] 그래도 아유무는 다가온다 (총3권/미완결)>
2020-10-04
북마크하기 그냥 대놓고 뻔뻔하게 미친 스토리텔링. 결말을 낸 것이 기적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세트] 할시온 런치(전2권)>
2020-10-04
북마크하기 밴드 멤버들이 다이가 결국 리더임을 인정하는 과정이 별로 설득력이 없잖아! 지금까지의 의견충돌은 결국 밀어붙이는 다이에게 저항하는 소심한 자존심이었다는 거야??? (공감0 댓글0 먼댓글0)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 9>
2020-07-17
북마크하기 여전히 재미 만점인 홋카이도 농장의 에피소드. 출간이 너무 띄엄띄엄 된다는 점이 아쉬울 뿐.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백성귀족 6>
2020-06-16
북마크하기 경제학을 35년간 공부했고 경제학으로 먹고사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경우와 상관이 별로 없는 단편적인 경제 사건과 경우를 중구난방으로 모아놓은,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 이가 엉망으로 번역하고, 감수조차 믿을 수 없는 엉터리 책입니다. 사지 마세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려웠던 경제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2020-06-07
북마크하기 공항 라운지 장면은 좀 뜬금없어. 강변에서의 연습 장면으로 실점 만회. (공감0 댓글0 먼댓글0)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 6>
2020-04-09
북마크하기 코로나-19 사태로 시의적절한 재출간이 된 셈인데... 사람보다 개를 더 잘 그리는 작가의 솜씨 때문에 때때로 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음. 나머지 이야기가 얼마나 설득력 있게 흘러갈지 아직 기대 중. (공감0 댓글0 먼댓글0)
<견신 개정판 6>
2020-04-09
북마크하기 황당하지 않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이야기. 숨은 이야기가 적절하게 풀리면서 때 맞춰 등장하는 깨알같은 유머까지 아주 좋아! (공감2 댓글0 먼댓글0)
<천국대마경 1>
2020-03-26
북마크하기 trivial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유녀전기 식당 1>
2020-03-26
북마크하기 ‘다이‘야말로 자신의 야심만으로 달려가는 가장 이기적인 사람. 거기에 감동감화되어 주변 인물이 분발한다면 그건 좋은 부작용. (공감1 댓글0 먼댓글0)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 5>
2020-03-24
북마크하기 아이고 결국 완결. 복장 터지게 만들 정도로 답답한 인간들. 하지만 그 나이에 자살미수자라면... 그럴 수도. 절반 정도 분량이었다면 좋았을걸...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일랜드 17>
2020-03-24
북마크하기 라디오 DJ로 정체성을 잡아내는구나! 하지만 그 과정은 역시... 엉망진창, 좌충우돌, 포복절도... 이 다양한 인물들이 강력한 말빨과 개성을 휘날린다. 강추 강추 또 강추! (공감0 댓글0 먼댓글0)
<파도여 들어다오 4>
2018-12-16
북마크하기 타카기 양 시리즈가 인기 있으니 이걸 출간했겠지만... 수준 미달. 습작들을 모아놓았음. 사지 마시기를...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연애편지>
2018-12-16
북마크하기 스핀오프는 심심하네. 성장하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2>
2018-12-16
북마크하기 깊고 무거운 주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멋지다. 다음 권을 오매불망 기다린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총좌의 우르나 4>
2018-10-11
북마크하기 좀 썰렁하다. 본격적인 인물 탐구가 아니라 조연급 인물들의 에피소드 몇 가지 식이라... 게다가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보았기에 즐거움이 반감되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일은 토요일 봄.여름>
2018-06-10
북마크하기 오공이 사고치는 패턴이 좀 식상하지만... 여전히 흥미롭다. 언제 완간되는 것이냐. ㅜ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만화 서유요원전 서역편 4>
2018-06-10
북마크하기 호러까지는 아니고 기괴담이 썰렁한 유머와 기가 막히게 조화를 이루며 즐거움을 준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시오리와 시미코 애장판 2>
2018-06-10
북마크하기 그런데 어린 아이들이 이 책을 이해할 수 있을까? 솔직히 그게 궁금하다. 못할 거라는데 한 표를 던진다. 하지만 성인에게는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가장 무겁고 근본적인 통찰력을 선사한다. 물론 그걸 몰라서 이런 꼴로 사는 것은 아니지만... ㅜㅜ (공감6 댓글0 먼댓글0)
<태어난 아이>
2017-04-29
북마크하기 쿠로키 하루 덕에 원작보다(?) 드라마가 반짝반짝. (공감0 댓글0 먼댓글0)
<중쇄를 찍자 5>
2017-04-01
북마크하기 타카기 같은 여자를 만나면 남자의 복이지! 그렇게 묘사하다보니 남자애의 존재감이 너무 희미해져서 탈. 그래도 재미있게 보게 된다. 4권은 언제 나오나.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3>
2017-04-01
북마크하기 이제 지로의 작품을 더 이상 볼 수 없겠구나. 슬프다. 편히 쉬시기를...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하늘의 매>
2017-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