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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sentiments would be all too familiar to the current-day followers of masculinity-crisis guru Jordan Peterson—or to the denizens of all those 4chan sites populated by “incel” men bemoaning their emasculation by all-powerful feminists.
아이고, 말넘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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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프트>
2024-03-10
훌륭한 지성사, 아쉬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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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럽>
2022-02-05
어차피 두꺼운 번역서, 누락 없이 만들지. 번역서 24쪽의 첫 번째 문단 앞은 상당한 분량(2/3쪽)의 원문 두 문단 번역이 누락되어 있음. 오역도 자주 발견됨. 25쪽 밑에서 두 번째 문단의 ˝세포를 가득 메운 불안과˝는 세포가 아니라 원형경기장 안쪽을 둘러싼 야수들의 우리(cells)임. 원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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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럽>
2022-02-05
고생스럽더라도 원서로 읽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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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에 대하여>
2021-09-05
소소한 즐거움. 굳이 양장본으로 펴낼 필요까지야. 가격을 낮춰서 더 많은 이들이 보게 했다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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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도서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2020-04-24
반역 사건 12개를 골라낸 기준이 뭐지??? 새로운 내용이나 신선한 시각은 하나도 없는 데다가, 소설가에 역사 대중저술가인데 글은 완전 엉망이다.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들이 표지부터 본문까지 득시글. 대실망이다. 이런 식의 대중 역사서는 이제 읽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드는 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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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역실록>
2017-08-09
90년대 말에 원서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에 다시 집어들었다. 다시 읽어도 재미있을까? 스트레스의 치명적인 영향을 거의 최초로 제기한 인물이라고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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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영장류 개코원숭이로 살다>
2017-07-14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쓰는 법을 알아야 하고 그걸 배우는 데에는 주의깊은 시행착오가 꼭 필요한데... 문제는 지성을 벼리는 일에는 어찌 적용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거의 없어서 학생들에게 해 줄 말이 없네. 하지만 따지고보면 냉철하게 분석하고 끝까지 추구하는 노력이라는 점은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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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법을 배우기>
2017-05-22
강희제의 유언장을 인간적으로 이해하면서 읽기 위해 이 역사가는 참 많은 준비를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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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제>
2017-05-20
온라인에 라디오 방송 mp3 파일이 올라와 있어서 책과 병행해서 들어보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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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유물로 보는 세계사>
2017-03-17
슈테판 클라인이라서 샀는데... 글꼭지들이 길지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건성건성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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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불멸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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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아직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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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난 박영미 누님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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