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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오랜만에 다시 들었다. 최근 수년 간 들었던 연주와 비교할 때 기계적인 ‘낡은‘ 연주 느낌이 확 왔다. 예전엔 영롱하다고 느꼈는데. 왜일까? Sudbin, Rondeau, Colli, Hantai, Debargue와 같은 훌륭한 현대적인 연주가 너무 많으니... 솔직히 꽤 시간이 흐른 Pletnev 연주도 이보다 나은 듯.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입] 스카를라티 : 피아노 소나타집 (보너스 트랙)>
2021-05-03
북마크하기 파질 세이 연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뭐 돈이 아깝지는 않을 듯. 그의 개성만큼은 충분히 드러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입] 파질 세이 : 트로이 소나타>
2020-11-10
북마크하기 요즘 녹음 기술이었다면 별이 10개라도 아깝지 않을 명연주. 살짝 덜 영롱한 음질이 애석해서 별 하나 뺐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수입] 모차르트 : 피아노 소나타 [5CD]>
2020-11-10
북마크하기 우치다의 솜씨만으로도 걸작.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입] 모차르트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집>
2020-11-10
북마크하기 Danny Driver의 CPE 바흐 소나타 1집이다. 2집은 품절이라 amazon.com에서 구매. 둘 다 좋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입] C.P.E 바흐 : 건반악기를 위한 소나타집>
2018-05-05
북마크하기 특정 연주가 너무 인상적인 것도 꼭 좋은 일만은 아니다. 이후 다른 연주자들의 연주를 감상하는데 방해가 될 수가 있으니... 어후, 959번은 너무하다. 깊게 아로새겨진 인상을 텅 비워내고 959를 감상하기 어렵겠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슈베르트 : 피아노 소나타 20번 D.959 & 21번 D.960 [디지팩]>
2018-04-23
북마크하기 슈베르트를 진지하게 듣기 시작한 것은 바두라-스코다의 포르테피아노 연주 소나타 전집에서부터였습니다. 그 이후로 슈베르트를 참 많이 들었네요. 그런데 정작 바두라-스코다의 예전 녹음을 들으니, 포르테피아노의 매력도 테크닉을 무시하게 만드는 질박한 매력이 그다지 강하게 느껴지질 않네요. (공감2 댓글3 먼댓글0)
<[수입] 슈베르트 : 피아노 소나타 전곡집 (오리지널 커버 12CD 한정반)>
2017-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