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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폐허, 강철왕국 프로이센 등,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에 관한 좋은 역사책이 여럿 출간되고 있다. 기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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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철>
2024-07-10
유서깊은 유럽 관현악단의 저력은 무섭다. 평생을 갈고닦은 앙상블. 게다가 라이브 공연 녹음이었다니! 타이트하고 세련된 연주. 블롬슈테트 옹이여 장수하시라~. 그러고보니 샤이가 지휘한 브람스도 게반트하우스였네. 브람스 교향곡 전문 악단이라고 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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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브람스 : 교향곡 1번 & 비극적 서곡>
2021-04-25
개인 취향의 문제이겠으나 대학 시절 들었던 파스벤더를 포함해서 메조가 부르는 겨울나그네에 감동받은 적이 없다. 이번에는 다르려나 했는데... Nezet-Seguin의 반주는... 그냥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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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슈베르트 : 겨울나그네>
2021-04-24
베토벤 3번을 수백 번을 들었어도 새롭다. 스포르잔도의 진수와 금관악기의 생동감. 3악장의 재발견이라고 할 만큼 좋았다. 날렵한 4악장도 좋았고. 꿈틀대는 리듬감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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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 메율: 오페라 '아마조네스' 서곡>
2021-04-24
GV가 불면증 환자용 음악도, 강렬한 건반음악도 아니었던 거야. 이건 유유히 거니는 소요학파의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유쾌한 토론과 수다. 코플러의 편곡과 피녹의 리듬감 덕에 새로운 GV를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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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 (소편성 오케스트라 편곡 버전)>
2021-04-23
오래 전에 들었을 때보다 감흥이 덜 했다. 왜 그럴까? 그만큼 겨울나그네 좋은 녹음이 많아져서일까? 나이가 들어서 취향이 변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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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슈베르트 : 겨울나그네>
2018-07-31
최근 슈만에게 꽂혀서 이리저리 찾아듣고 있다. 새로운 카덴차라니 좋구나. 하지만 슈만 해석은 이사벨 파우스트의 절망적이되 강철같은 해석이 개인적으로 가장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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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멘델스존 & 슈만 : 바이올린 협주곡>
2018-04-23
스무살 첫 번째 독서에서는 아무 것도 건지지 못했던 것일까? 아니면 영향의 종류와 크기를 얘기할 필요 없이 막대한 영향을 받아 내 몸의 일부가 된 것일까? 이제 삼십 년도 넘게 흘러 다시 읽으면서, 나는 하이젠베르크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한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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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과 전체>
2018-01-09
사놓은 원서를 언제 읽을까 싶어 큰 맘 먹고 번역본 주문.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온 지 10년이 넘은 책인데다 보관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두 번이나 반품했다. 그냥 원서로 읽어야 할 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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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코드>
2018-01-09
현악 오케스트라 편곡이 쉽지 않은 듯. 영 늘어지는게 그다지... 코판치스카야를 좋아하지만 이건 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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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슈베르트 : 죽음과 소녀(현악 오케스트라 버전) [디지팩]>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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