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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한국어를 못하는 번역자 때문에 (공감2 댓글0 먼댓글0)
<행동경제학 강의 노트 3/e>
2023-10-20
북마크하기 전공자 아닌 번역자들의 폐해 (공감2 댓글0 먼댓글0)
<리스키 비즈니스>
2023-10-20
북마크하기 진짜 전문가 아니면 이런 책 번역을 맡기지도 하지도 맙시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행복의 과학>
2023-02-26
북마크하기 이 책은 중요한 점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주장은 논리적이고 정책적으로 함축하는 바는 실천이 가능하다. 훌륭한 연구자의 탄탄한 저술이다. 하지만 저자의 논지가 우리나라 독자에게 잘 전달되기는 어렵겠다. 번역자의 지식과 글솜씨가 매우 아쉽다. 전문성이 필요한 번역이었는데 직역에 불과! (공감1 댓글0 먼댓글0)
<행동의 전염>
2021-05-21
북마크하기 산업혁명 개관하려고 덜컥 구매했다가 후회 중. 너무 오래 전에 나온 책이라 좀 더 알아보고 최신 개관서를 살 것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산업혁명 1760-1830>
2020-07-17
북마크하기 경제학을 35년간 공부했고 경제학으로 먹고사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경우와 상관이 별로 없는 단편적인 경제 사건과 경우를 중구난방으로 모아놓은,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 이가 엉망으로 번역하고, 감수조차 믿을 수 없는 엉터리 책입니다. 사지 마세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려웠던 경제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2020-06-07
북마크하기 시장이 스스로 재조직화하는 능력. 하지만 그 결과가 꼭 친사회적인 건 아니다. 엘리너 오스트롬의 <공유의 비극을 넘어>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듯. (공감0 댓글0 먼댓글0)
<후크 선장의 보이지 않는 손>
2020-03-26
북마크하기 불공평하군. 논쟁의 다른 쪽을 맡은 이들이 동등한 능력으로 맞받아치도록 해야지. 오로지 샘만 떠들어 대는 이 기울어진 운동장. 보수주의자들은 그 점에 대한 인지 자체가 어려운 듯. 흥미롭지만 여전히 시카고 주류경제학에 매몰된 시각이 아쉽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보이지 않는 마음>
2020-03-26
북마크하기 술술 읽힌다. 그래서 좋고 또 약간 실망. 좋은 점이라면 관련 학술정보를 약간 가볍게 넣어서 기존의 경제학자들 저술보다 쉽다는 점. 약간 실망한 것도 바로 그래서인 듯. 일반교양서에 가깝고 대학원생 독서 수준은 아니고. 누진소비세에 대한 강력한 논거를 펼치기에는 좀 약한 교양서. (공감2 댓글0 먼댓글0)
<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당신에게>
201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