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曜日:::]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머리가 아닌 손으로 써진 詩論 (공감14 댓글2 먼댓글0) <무한화서>	2024-01-16
	사람과 사람 사이, 그 끔찍한 차이를 생각한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부엉이의 불길한 말>	2024-01-11
	대가의 솜씨가 빚어낸 탁월한 픽션 두편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숄>	2023-12-24
	사유가 멈춘 지점들과 마주케하는 작품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소설 보다 : 겨울 2023>	2023-12-08
	신화적 소설 - 뼛속 깊이 자리한 유혹, 자유를 향한 항해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어신漁神을 찾아서>	2023-11-11
	박상륭의 소설, 그 자폐적 마음의 세계에 다가가기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소통의 잡설>	2023-10-07
	18세기 프랑스 망탈리테의 역사, 독보적 미시사(微視史)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고양이 대학살>	2023-07-10
	계절마다 습관처럼 찾아오는 새로움의 발견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소설 보다 : 여름 2023>	2023-06-15
	새로운 질서, 법의 입법자로서 민중의 자유 바라보기 (공감12 댓글0 먼댓글0) <토리노 멜랑콜리>	2023-01-31
	옌롄커 작품의 대전환 - 명리와 예술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캄캄한 낮, 환한 밤>	2022-11-08
	이 땅의 주인은 민초 뿐이었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별빛 사윌 때>	2022-10-05
	맹목, 시선, 굴종 - 다종다양의 삶의 형태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소설 보다 : 가을 2022>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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