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무쌍한 사라 비룡소의 그림동화 201
케빈 행크스 지음,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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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용감무쌍한 사라는 자신이 제일 잘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길을 잃으며 자신의 동생 루이즈의 도움을 받게 되고 형제자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는 이야기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우쭐거리지만 언젠가는 어려움이 닥치고 그것을 이겨내는 것은 자신만의 힘만으로 부족할때가 있다. 형제자매, 또는 친구를 먼저 챙기는 마음을 갖게 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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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이름이 참 좋아! 비룡소의 그림동화 198
케빈 헹크스 글 그림,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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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크리샌써멈(국화) 이름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다. 이름으로 놀림을 받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이다. 인생에서 이름은 정말 중요하다. 그 이름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트윙클 음악 선생님 때문에 다시 크리샌써멈은 행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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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비룡소의 그림동화 68
케빈 헹크스 글.그림,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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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에는 좋아하는 선생님 과목을 열심히 듣는다. 난 그런 기억이 별로 없지만, 선생님은 인생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 나는 그런 영향을 끼친 선생님이 있었나 싶다. 그래도 관계가 좋은 선생님과는 무얼해도 좋다. 그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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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놀자 비룡소의 그림동화 204
이수지 지음 / 비룡소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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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카페에서 본 그림책이다. 글 없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져있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이 들며, 바다의 추억을 함께 나누거나 이야기, 말풍선 넣기 등의 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냥 책을 읽으면 바닷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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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 비룡소의 그림동화 206
브루노 무나리 글.그림,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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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그림으로 동물들이 그려져있다. 동물을 배울 때 함께 보면 좋을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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