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학이 삶의 이야기라면 문학의 하나인 동시도 마찬가지로 삶의 이야기입니다. 자기의 삶과 남의 삶을 두루 알고 이해할 때, 비로소 서로 도와가며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이 열립니다. (6쪽)
(민들레처럼. 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