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네 밥 나의 학급문고 8
전방하 지음, 이소현 그림 / 재미마주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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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마음 그 자체이지만 어른들이 글을 쓴다는 것은 정말 더디고 어렵다. <전방하> 맞다. 그래서 아이들의 글이 더 순수하고 감동이 있는 것 같다. 특별한 사건이 없는 이야기다. 하루하루 사는 평범한 삶을 담백하게 담은 혜진이네 식구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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