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자세히 보면 이야기 꺼리가 생긴다. 사람이 동물같다. 한쪽은 동물원 모습 한쪽은 사람들 모습을 그리고 있다. 마지막 엄마는 동물원은 동물을 위한 곳이 아니고 사람들을 위한 곳이라고 한다. 마지막 나는 이상한 꿈을 꾼다. 어떤 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