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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10-04-21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지무지 귀엽습니다. 표정이 압권이네요!

후애(厚愛) 2010-04-21 11:57   좋아요 0 | URL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자꾸 보니까 귀엽게 보였어요.
특히 아기가 정말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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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0-04-19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엄청난 태그네요.
님 문자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후애(厚愛) 2010-04-20 05:24   좋아요 0 | URL
네 ㅎㅎ 잊지 않기 위해서요.
생일 선물은 못 보내 드려도 문자로 축하 인사를 남기고 싶었어요.^^
 

 

 

 

 

 

 

 

 

 

 

 

 

 

 

 

 

관심가는 책들이다. 정말 많다. 어느 세월에 다 구매해서 볼까... 그래도 꼭 보고싶은 책들이라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금씩 구매해서 볼 것이다. 물론 오랫동안 구매는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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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10분 거리에 있는 곳인데 끝없이 이어지는 길과 언덕과 또 언덕이었다. 이 날은 정말 걷기 운동을 많이 한 셈이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날씨도 좋고 들꽃들도 이쁘고.. 새들이 쫑알쫑알 노래를 부르고...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들, 연인들, 아줌마 등.. 걷기운동을 많이 하더라. 그리고 자전거를 가지고 와서 타는데 즐겁게 보이기도 하고... 다음에는 물병을 꼭 가지고 가야겠다. 목이 말라서 죽는 줄 알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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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4-19 09:12   좋아요 0 | URL
오오~ 봄이군요!
하얀 꽃 이뻐요. 그런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그런데 사진! 두 분의 최신판(?)이군요.ㅎㅎㅎ
산책 코스들, 한국의 아기자기한 공원과는 또 다른 분위기이군요. 멋집니다! ^^

후애(厚愛) 2010-04-19 10:22   좋아요 0 | URL
네 그런데 더워서 여름같아요.
하얀 꽃 이쁘지요. 위에서 아홉번째 하얀 꽃 이름이 데이지(Daisy)꽃입니다.
그런데 열번째 꽃이름은 모르겠어요.^^;
네 어제 찍었습니다. ㅋㅋㅋ
다음에는 지도를 펼쳐보고 산책 코스를 정하려고요.
아는 곳은 다 가봐서.. 다음에는 시내쪽입니다.^^

마녀고양이 2010-04-19 09:13   좋아요 0 | URL
하늘 구름 사진 너무 좋네요...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세요.
담에는 물병 뿐 아니라, 도시락도 싸서 피크닉 하셔염~ ^^

후애(厚愛) 2010-04-19 10:25   좋아요 0 | URL
어제 하늘이 정말 좋았어요. 오늘도 그렇고요..
잔디 밭에 누워서 하늘을 보고싶었는데 좋은 잔디밭이 없더군요.
담에는 정말 물병을 들고가야겠어요.
언덕을 오르내리고 계속 걸으니 목이 어찌나 마르던지요.^^

자하(紫霞) 2010-04-19 09:33   좋아요 0 | URL
사진으로 두 분 뵈니 좋네요^^

후애(厚愛) 2010-04-19 10:26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저와 옆지기 사진들을 올릴까 말까 항상 고민하다가 올리게 됩니다.^^

2010-04-19 1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19 1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10-04-19 16:18   좋아요 0 | URL
꽃과 함께하는 산책은 늘 즐거워요.^^

후애(厚愛) 2010-04-20 05:24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들꽃들이 정말 이뻤어요.^^

행복희망꿈 2010-04-19 20:18   좋아요 0 | URL
두 분 모습 사진으로보니 넘 좋은데요.
웃는모습이 넘 좋아보여요.

후애(厚愛) 2010-04-20 05:26   좋아요 0 | URL
ㅎㅎㅎ 감사합니다~
웃으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ㅋㅋ

마노아 2010-04-19 22:50   좋아요 0 | URL
두분이서 산책을 하니 같이 찍은 사진이 없는 게 아쉬워요. 카메라 받침대나 리모콘이나, 뭔 수가 있었음 좋겠어요. 물론, 이렇게라도 보니 참 반갑지만요.^^

후애(厚愛) 2010-04-20 05:29   좋아요 0 | URL
7월에 시댁에 가서 함께 찍어서 올릴께요.^^
카메라를 새로 장만하려고 했는데 알아보니 넘 비싸서 포기했어요.
다음에 여유가 생기면 구매하려고요.^^

세실 2010-04-19 23:31   좋아요 0 | URL
개망초인줄 알았는데 데이지 꽃이었군요^*^
언제나 포근하고, 여유가 느껴지는 옆지기님 멋져요!
후애님도 안녕? (왠지 반말하고 싶어요. 헤헤~~)

후애(厚愛) 2010-04-20 05:31   좋아요 0 | URL
네 데이지 꽃을 티브에서 보았는데 직접 보기는 처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옆지기한테 전할께요. ㅋㅋㅋ
말 놓으셔도 괜찮습니다. 전 그게 더 좋아요.^^ 정말입니다~!!

같은하늘 2010-04-20 02:30   좋아요 0 | URL
사진이~~ 사진이~~ 너무 멋져요~~
마이클은 봄이 아니라 여름인걸요~~ㅎㅎ

후애(厚愛) 2010-04-20 05:3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덥다고 겨울옷 다 집어넣고 여름옷을 꺼내 입고 다녀요. ㅋㅋㅋ
물론 옆지기뿐만 아니라 이곳 사람들 모두다요~ ㅎㅎ

순오기 2010-04-20 11:51   좋아요 0 | URL
어~ 옷차림을 보니 완전 여름이네요.^^
데이지랑 마가렛이랑 꽃은 비슷한데 잎이 다르네요.
노오란 얼레지 마타리도 보이고~~~~~~
두 분의 평화로운 일상이 행복해보여요.^^

후애(厚愛) 2010-04-21 06:58   좋아요 0 | URL
나가면 모두가 여름 옷차림인데 저만 아니에요.ㅎㅎ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주말에 피크닉 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꽃을 보시고 바로 이름을 알아 맞추시니... 대단하십니다.^^
 

 
 
 
 
 

꽃 사진들을 찍고 있는데 옆지기가 보이지 않았다. 저곳에 숨어서 나를 놀래킨 장난꾸러기 옆지기다. ㅋㅋㅋ 정말 장난이 심해서 큰일이야~ ㅎㅎㅎ

미소짓는 옆지기... 항상 보기 좋다. 저 미소가 항상 사랑스럽다..
 
 
 
 
 
 
 
 
 
마니또 공원에 들러서 지난 주에 못 찍었던 꽃들을 찍었다. 

날씨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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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4-19 09:11   좋아요 0 | URL
오오,, 옆지기님 인상 좋으시네요.
날씨 굉장히 좋은데요... 꽃도 너무 화사하게 잘 피었고.
저는 벽초지 수목원에 갔는데, 올해 너무 추워서 아직도 꽃이 거의 안 피었어요. ㅠㅠ
좋은 나들이셨겠네요~

후애(厚愛) 2010-04-19 10:27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인상 좋다는 말 많이 들어요.
네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꽃들도 활찍 피었고요.
요즘 산책에 즐기고 있는 저랍니다.^^

L.SHIN 2010-04-19 09:14   좋아요 0 | URL
첫 번째 붉은 꽃은 이름이 뭔가요? 마치 귀족처럼 고고하군요.^^
후애님을 놀래키는 허스밴드님의 사진을 보고 있자니,
"꽃밭에 맹수 출연이오~~ 어흥" 하고 싶어지는군요.(웃음)
제스처가 그거 맞지요? 맹수 흉내? ㅎㅎㅎ

후애(厚愛) 2010-04-19 10:30   좋아요 0 | URL
첫 번째 붉은 꽃 이름을 아무리 찾아도 없고 옆지기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다음에 공원에 가서 꽃 관리하는 분이 보이면 물어 보겠습니다.^^
맞아요. 호랑이라고 어흥 하는거에요. ㅋㅋㅋ

자하(紫霞) 2010-04-19 09:32   좋아요 0 | URL
오오~알뿌리 식물이군요. 키우고 싶다~~

후애(厚愛) 2010-04-19 10:30   좋아요 0 | URL
저도 키우고 싶은데 식물들은 저와는 인연이 없어서..
그저 눈으로만 구경할 뿐이지요.^^
키워 보세요~

꿈꾸는섬 2010-04-19 16:19   좋아요 0 | URL
남자들은 개구쟁이 본능이 있는 것 같아요. 후애님이 잘 놀라주시니 옆지기님의 장난이 더 재미있을거에요.^^

후애(厚愛) 2010-04-20 05:34   좋아요 0 | URL
맞아요. 제가 정말 잘 놀랍니다. 요즘은 많이 자제하는 옆지기인데 가끔씩 저렇게 저를 놀라게 하네요. 얄미워 죽겠어요.^^

세실 2010-04-19 23:32   좋아요 0 | URL
뒤에서 두번째, 세번째 꽃이름이 히야신스 인가요? 아 예뿌다~~~
참 평화로운 일상입니다.

후애(厚愛) 2010-04-20 05:39   좋아요 0 | URL
네 히야신스가 맞아요. 너무 이뻐요~~
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밖으로 자주 나가게 되는데 참 좋아요.^^

같은하늘 2010-04-20 02:32   좋아요 0 | URL
아웅~~ 너무 예뻐요.
.
.
.
.
.
그분의 미소가~~
농담이구요 꽃이 정말 예뻐요.ㅎㅎ

후애(厚愛) 2010-04-20 05:41   좋아요 0 | URL
옆지기한테 꼭 전하겠습니다. ㅎㅎㅎ
저렇게 미소를 매일 지어주니 참 좋습니다.
아직 피지 못한 꽃들이 있어서 다음에 가서 찍으려고요.^^

카스피 2010-04-20 08:33   좋아요 0 | URL
ㅎㅎ 미국은 봄꽃도 무척 화려하네요.옆지기님 사진을 보니 호남이시네요^^

후애(厚愛) 2010-04-20 09:05   좋아요 0 | URL
네 아직 봄꽃들이 덜 피었어요. 봄이 너무 늦게 온 것 같아요.
제가 옆지기한테 잘 생겼다고 하면 잘 안 믿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순오기 2010-04-20 11:51   좋아요 0 | URL
와~ 타샤의 정원이 부럽지 않겠어요.^^

후애(厚愛) 2010-04-21 06:55   좋아요 0 | URL
아 타샤의 정원... 책을 찜한다고 했었는데 잊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