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혹적인 시와 사진~
아름답고 멋진 책~
소장하기 정말 좋은 책~
(공감26 댓글0 먼댓글0)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
2016-02-13
|
|
9월달쯤애 구입해서 이달에 읽은 책~
정말 재밌게 읽은 책~
(공감24 댓글0 먼댓글0)
<이기적 섹스>
|
2015-12-29
|
|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요~!!!
(공감25 댓글0 먼댓글0)
<지섭, 하루하루>
|
2015-12-08
|
|
하루 하루를 의미있게 살며, 항상 웃으며 즐겁게~
재밌게 즐겁게 읽은책~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지섭, 하루하루>
|
2015-12-08
|
|
즐독~
(공감29 댓글6 먼댓글0)
<제인 오스틴>
|
2015-11-08
|
|
사이즈 때문에 실망은 했지만 그것도 잠시뿐~
색상이 참 고운 책이에요~
즐독했습니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제인 오스틴>
|
2015-11-08
|
|
정말 아름다운 책입니다!!!
그림도 내용도 무척 좋아요~
선물용으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공감19 댓글0 먼댓글0)
<허그 Hug>
|
2015-10-21
|
|
HUG ♥ HUG
(공감32 댓글0 먼댓글0)
<허그 Hug>
|
2015-10-20
|
|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공감33 댓글0 먼댓글0)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2015-10-16
|
|
설레다님의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이 책을 무척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에도 무척 즐겁게 재밌게 읽은 책이였어요~
공감가는 내용이 아주 많기도 하고요~
앞으로 그림에세이를 아주 많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설레다님의 다음 작품이 은근히 기대가 되어요~
(공감12 댓글7 먼댓글0)
<아무 일 없는 것처럼>
|
2015-10-11
|
|
아무 일 없지 않지만 아무 일 없는 것처럼
(공감27 댓글4 먼댓글0)
<아무 일 없는 것처럼>
|
2015-10-09
|
|
웃으면서 즐겁게 재밌게 읽은 책이랍니다~
저도 모르게 웃음짓게 만든 마메에게 감사~
매일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공감5 댓글2 먼댓글0)
<우리 집 마메>
|
2015-09-26
|
|
볼수록 웃음 짓게 만드는 마메
(공감20 댓글2 먼댓글0)
<우리 집 마메>
|
2015-09-25
|
|
사랑의 기억을 모으고, 나누고, 버리고...
(공감29 댓글5 먼댓글0)
<수거물 폐기물>
|
2015-09-16
|
|
두번째 포토에세이
(공감20 댓글0 먼댓글0)
<후아유>
|
2015-08-18
|
|
내 발은 이미 멈출 수 없는 그런 이별을 하네요
(공감20 댓글1 먼댓글0)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
|
2015-07-13
|
|
제목처럼 슬픈 글들이 많지만 나름대로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공감15 댓글2 먼댓글0)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
|
2015-07-09
|
|
그리움들이 모여서 내린 빗방울 소리도 좋아요
(공감32 댓글0 먼댓글0)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
|
2015-07-09
|
|
고인다
(공감59 댓글0 먼댓글0)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
|
2015-07-07
|
|
비 오는 아침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마음꽃을 줍다>
|
2015-06-20
|
|
베풀면 얻는 기쁨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마음꽃을 줍다>
|
2015-06-20
|
|
곁에만 두어도 힐링이 된다
(공감29 댓글2 먼댓글0)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
2015-06-18
|
|
깜찍하고 귀엽고 사랑스런 고양이 사진들이 참 많아요~
저절로 미소 짓게 하는 책~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책~
이 책 참 좋으네요~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
2015-06-18
|
|
행복해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전에 웃어야 합니다
(공감20 댓글4 먼댓글0)
<마음꽃을 줍다>
|
2015-06-15
|
|
마음에 핀 꽃을 보라 외
(공감28 댓글0 먼댓글0)
<마음꽃을 줍다>
|
2015-06-12
|
|
오디,앵두,살구,보리,귀리,미리,앙고,노랑이들,삼순이,아무,거나,몰라,삼장
(공감26 댓글2 먼댓글0)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
2015-06-11
|
|
요즘 친필사인본이 왜이리 많이 나오는거야
그것도 작가 공지영님 사인본이라니...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딸에게 주는 레시피>
|
2015-05-27
|
|
공감가는 내용들이 참 많은 책이였어요~
그리고 그림들도 참 멋졌고요~
(공감9 댓글0 먼댓글0)
<오늘 그녀가 웃는다>
|
2015-05-21
|
|
박찬일 작가님은 글을 참 재밌게 쓰시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접한 <뜨거운 한입>인데 즐겁게 읽었네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면
당연히 삼겹살이고요,
가지는 구이보다는 전 가지무침이 좋아요~
홍합, 달걀찜,콩나물국밥~
그리고 저도 라면이 좋아요~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뜨거운 한입>
|
2015-05-19
|
|
그냥 여자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외
(공감24 댓글8 먼댓글0)
<오늘 그녀가 웃는다>
|
2015-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