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날 가족끼리 영덕에 다녀왔다. (나중에 따로 사진 정리해서 올려야지)
31일날 그리운 고향을 떠납니다. 이틀 남았네요. 그동안 바쁠 것 같아서 미리 작별 인사남기려고요. 알라디너 분들 늘 건강하시고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건강하게 잘 지내도록 노력할께요. 저를 걱정해 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3년후에 뵙겠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도착해서 안부글 남길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