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라디너의 미녀분들과 함께한 <만남 이벤트>는 정말 멋졌습니다.
그토록 뵙고 싶었던 알라디너 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행복했고, 정말 좋았습니다.
저 때문에 멀리서 오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어제 시간이 어찌나 잘 가던지요.
시간한테 많이 서운 했어요. ㅎㅎㅎ
제가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았더라면
<만남 이벤트>를 더 하고 싶다는 욕심이 드는 것 있죠? ㅋㅋ
그리고 순오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경복궁 구경 잘 했어요~~~
어제 너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