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이다.
아침에 언니가 와서 미역국을 끓여 줘서 맛있게 먹었다.
올해 생일은 선물이 하나도 없다.
원래는 나에게 하는 책 선물이 있었지만 주문하지를 않았다.
그냥 귀찮기도 하고 해서...
아마도 다음달쯤....
그래도 잊지 않고 친구들이랑 지인들...
가족들한테 축하인사는 많이 받아서 기분은 좋았다.^^
봄꽃들은 예쁘게 피었지만 구경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꽃들을 보니 봄은 오긴 왔나부다...
예쁘게도 활짝 피었구나...
근데 요즘 으슬슬 춥다.
연어구이랑 브로콜리.
나랑 옆지기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다.
간만에 해 먹으니 참 맛났다.
펭수가 인기가 많구나
궁금해서 구입은 해야하는데....
삼국지 톡 1
재밌어 보인다.
작은 무민 가족과 큰 홍수
[세트]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세트 - 전9권
해장 음식 : 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신 다음 날에는
브라이언 메이 레드 스페셜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연리지서 連理之書
시대물,역사로맨스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