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길어진 이제사 책을 잡을 시간이 생겼다. 쌓아놓은 책은 너무 많지만 소설중에는 역시 김애란부터다. 달려라 아비 때와는 다르게 이제 결혼한 중년여성이 된 작가는 조금은 덜 외로운 감상을 줄까 궁금했는데, 우선 읽은 안녕이라 그랬어 단편은, 더 깊숙한 마음속의 외로움을 끄집어낸다. 에유,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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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하신가 안부가 염려되던 중 새로 시집을 내신 마종기 선생님...수록된 모든 시가 팔십 이후에 쓰셨다면서 ˝시를 읽어줄 당신께 감사한다˝고 하신다. 항상 외로와하시던 시인... 그 외로움이 내 마음 깊은 곳에 와닿은 지도 수 십년...부디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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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그리스 신화로 들어간다. 사실 관심 둔 적이 전무하지만 언젠가 공부하겠지 싶었던 그리스 신화다. 김현 교수 강좌를 듣게 되면서 이 참에 시간 내보려 한다. 사람과 신들의 이름부터 길고 어려워 고생길일듯. 그래도 제대로 된 인류 문학의 시작이 그리스 신화라고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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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여름처럼 덥고 이번 여름은 햇살이 유난히 따갑다. 바람이라도 불면 좋으련만 다닥다닥 아파트 생활에 언감생심...책속 그림들이 대신 시원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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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이 거의 없었던 시로 기억되는 몇 안되는 시인. 책방갔다 우연히 눈에 띄어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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