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길어진 이제사 책을 잡을 시간이 생겼다. 쌓아놓은 책은 너무 많지만 소설중에는 역시 김애란부터다. 달려라 아비 때와는 다르게 이제 결혼한 중년여성이 된 작가는 조금은 덜 외로운 감상을 줄까 궁금했는데, 우선 읽은 안녕이라 그랬어 단편은, 더 깊숙한 마음속의 외로움을 끄집어낸다. 에유, 그렇지 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