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 한국어 오늘의 젊은 작가 42
문지혁 지음 / 민음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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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드는 느낌이 ‘산뜻해서‘ 향없는 차가운 탄산수 같다. 문장력도 있고...다만, 좀 더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역량을 앞으로 보여주기를 기대해 본다. 제발 문단에 오염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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