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중국사 수업 - 세계사의 맥락에서 중국을 공부하는 법 새로운 옥스퍼드 세계사
폴 로프 지음, 강창훈 옮김 / 유유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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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들어오는 가볍고 작은 크기의 판형이라 읽기 편하다.

서양에서 출간된 중국사는 세세한 인물이나 사건보다는 전체적인 개요와 경제사회적 관점을 많이 서술하는 느낌이 든다.

앞서 읽은 하버드 중국사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5천년 중국사를 겨우 400 페이지에 어떻게 집어 넣을까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각 왕조별 특성과 사회 구조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너무나 재밌게 서술한다.

약간의 배경지식이 있어야겠지만 중국사를 조망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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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16-10-18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심자에게 권하기에는 편한 책이라고 생각했어요(저도 중국사에 대해서 개설적인 수준에도 못 미치지만;;;). ㅋ 콤팩트한게 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

marine 2016-10-19 11:48   좋아요 0 | URL
아 벌써 읽으셨군요. 저는 인천시 연수구 도서관 다니는데 이런 신간 구매를 너무 잘해 주셔서 정말 좋네요. 희망도서로 신청하면 거의 대부분 이미 정기구입예정도서라고 나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