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 지구에서 가장 특이한 종족
디트리히 슈바니츠 지음, 인성기 옮김 / 들녘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주제는 남자들이 사회적 동물이며 그 관심사는 외부로 향했다는 것이다

취미에 몰두하는 이유는 정복욕 때문이다

독일 책이라 완전히 와 닿지는 않지만, 대충 의미 파악은 된다

남자란 성은 여자와 확연히 다른 존재임이 분명하다

여권 신장이 뚜렷한 서양에서도 남녀 차이론을 부각시키는 걸 보면, 정말 남자와 여자는 다른 족속인 모양이다

그렇다면 사회적 차별도 어쩔 수 없는 일일까?

남자란 동물이 얼마나 자존심이 세고 비합리적이며 권위적인지는 이미 남친을 통해 충분히 알고 있다

사실 그런 이유로 결혼이 싫기도 했다

그렇지만 보다 나은 환경과 신분 상승을 위해 결국 나도 선택을 할 것이다

인간의 속물 근성은 거의 보편적인 감정이 아닐까 싶다

이 뻔뻔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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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4-12-06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웃겼던 것은, 독일인이 쓴 이 재미없는 교양서가 베스트 셀러 1위를 꽤나 오래 했다는거죠. 마케팅과 책표지의 승리인것이겠지요.

marine 2004-12-07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생각도 북디자인의 승리가 아닌가 싶어요 정말 재미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