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르는 숲 - 미국 애팔래치아 산길 2,100마일에서 만난 우정과 대자연, 최신개정판
빌 브라이슨 지음, 홍은택 옮김 / 동아일보사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유명한 작가의 책을 이제야 보게 됐다.
유머러스하고 위트가 있는 작가다.
그렇지만 솔직히 말해서 아주 재밌지는 않았다.
독자와 작가도 특별히 잘 맞는 경우가 있나 보다.
간간히 재밌다고 킥킥대면서도 책 자체에 완전히 빠지지는 못했다.
일단은 등산이라는 것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고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흥미가 적었는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다른 책도 읽어 볼 생각이다.
무엇보다 위트가 있어서 좋다.
특히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꼭 도전해 볼 생각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땅이 워낙 넓으니 자연의 혜택을 참 많이 누리고 사는 것 같다.
단지 지하자원이 많다, 이런 차원이 아니라 숲이라는 것을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의 혜택을 몸으로 느끼는 삶이 참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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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pie 2008-09-08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은 가끔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다는 것 외에는 별로...[거의 모든 것의 역사]가 좀 나아요.
혜택도 혜택이지만 재해도 규모가 다른 것 같아요. 무연탄 지대에 불 붙는 얘기 읽고서 한참 넋이 나갔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