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한 작별 - 돌보고 사랑하며, 살아가고
남유림 지음 / 도서출판 독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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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좋은 벗이 카톡으로 전해 온 책표지. 어쩐지 순한 백색의 마음을 가졌을 것 같은 저자. 스포일러는 안 줄게. 그냥 마음 비우고 읽어봐. 내 좋은 벗은 그리 말했다. 그리고 우는 이모티콘. 어젯밤 너무 울어서 아침에 눈이 안 떠졌어. 그런데 슬프지만은 않아, 희한하게. 벗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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