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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그럽시다 조르바, 같이 오릅시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그리스인 조르바>
2024-10-31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호명‘하는 이는 우리에게 누구든 스승이다 (공감26 댓글6 먼댓글0)
<그리스인 조르바>
2024-10-16
북마크하기 당신의 시를 이제 와 읽는 것은 전적으로 내 손해가 되었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것은 제게도 큰 영광입니다. 한국문학을 우리 스스로 다시 보게 해주셔서, 그게 제일 고맙습니다. 아, 노벨문학상을 원서로 읽을 수 있게 해주신 것도! (공감47 댓글2 먼댓글0)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2024-10-12
북마크하기 뭐 하나만 잘하는 게 진짜 잘하는 거. ‘오월의봄‘ 출판사는 인간사 다각적인 테마를 다루지만 코어는 ‘사회학‘이다. 정치/사회와 픽션의 결합이라...거기다 랑시에르라...대박. 원제 좀 알구 싶은뎅. (공감14 댓글2 먼댓글0)
<픽션의 가장자리>
2024-09-04
북마크하기 소설 속으로 과감히 걸어 들어간 작가의 비범한 용기 (공감18 댓글0 먼댓글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2024-07-06
북마크하기 어지간하면 양심적으루다가 이런 얘기 안 하는데,,,, 이 책은 정말이지 나만 읽고 싶은 책이다. ㅋ 구판 있는데 새판 또 사러간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교수처럼 문학 읽기>
2024-06-01
북마크하기 언제 밥 좀 먹을 건데?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24-02-01
북마크하기 기록의 중요성은 다들 안다. 단, 어떻게 중요한지는 모른다. 기록에 관해, ‘남기는 것‘만 안다. 그래서 나의 기록은 남지 않는다, 늘. 늘 남는 기록을 위해 ‘어떻게‘ 중요한지 이야기하는....그런데 너무 오래 그 이야기만 하는. 부디, 실제를 달라. ‘거인의 노트‘에 ‘노트‘는 없었다. (공감39 댓글3 먼댓글0)
<거인의 노트>
2023-03-22
북마크하기 ‘단순한 열정‘이 확장한 소설의 스펙트럼 (공감19 댓글5 먼댓글0)
<단순한 열정 (무선)>
2023-02-09
북마크하기 연기란, 그리고 사랑이란, 그리고 또 삶이란 (공감20 댓글0 먼댓글0)
<배우와 배우가>
2023-01-27
북마크하기 내 마음에 휘감기고 엉겨 붙는 부채나 의무는 무엇... (공감13 댓글2 먼댓글0)
<전쟁의 슬픔>
2023-01-24
북마크하기 저마다 머리 위에 가진 만콥스키 철사, 잘 쓰기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숨그네 (무선)>
202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