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독 생활 - 다 읽지도 못할 거면서
타이키 라이토 핌 지음, 정아영 옮김 / 서해문집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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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종이책 4천권 있으면 적독가가 맞을까? 4천권을 오가다 보면, 솔직히 머리가 채워지는 느낌, 든다. 몇 장 갈피를 펄럭거리는 것만으로도. 뭐, 그냥 느낌일 뿐이지만. 대신, 그날 눈에 띈 면에 조그맣게 표시해 둔다. 다음에 또 펄럭일 때 같은 곳 눈이 머물고 조그만 표시를 발견할 때 웃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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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6-04-24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제목만 읽어도 뭔가 알겠는 느낌일까요?
장서가 라는 말을 썼는데,,, 적독가! 약간 찔리는 이름이네요.

젤소민아 2026-04-24 21:25   좋아요 1 | URL
그쵸. 처음 듣는 단어인데, 귀에 확 꽂히고 마음에 콕 찔리네요? ㅎㅎㅎ 그레이스님, 잘 지내시지요~~독서기후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