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된 것 없는 공동체 - 한국 민주주의의 불가능성에 관하여
박이대승 지음 / 오월의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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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된 것 없는 공동체라...그래서 내가 기댈 데가 없었던 모양이다. 요즘, 정말 그렇다. 무엇이 공통되었는가, 하고 찾아보면 모두 SNS에 열올리고 쇼츠도 길다고 느끼는 스피디함뿐이다. 오로지 그것만이 우리의 공통분모같다. 나머지 분모는 어디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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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트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57
문지혁 지음 / 현대문학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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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뵌 적 있습니다. 소설도 좋지만, 인품에 감명받게 하는 분, 문지혁 소설가님. 구매했습니다. 소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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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의 복화술 : 문학은 어디서 시작할까? - 김혜순 포에틱스
김혜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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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 내주셔서, 김혜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쓰신 방식에도 감사합니다. 키워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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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리샤 하이스미스 : 일기와 노트 1941-1995 세트 - 전2권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안나 폰 플란타 엮음, 노지양.김은지 옮김 / 플레인아카이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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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나의 원픽 소설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노트와 일기라니! 8000장이라니! 무조건 사긴 하는데, 사후에 발견된 노트와 일기를 하이스미스가 이렇게 공개되길 원할지는 잘 모르겠다. 나라면? 사후에 노트와 일기가 발견되고 출간된다면? 일단, 다 내보인 일기부터 고치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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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얄리 2026-02-14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낯선 승객]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랍니다. 저도 하이스미스가 본인의 사적 기록을 대중앞에 내놓기를 원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좋아하는 작가의 이름이 반갑기는 하네요.

젤소민아 2026-02-14 23:37   좋아요 0 | URL
교환살인~~~~데뷔작이죠, 하이스미스의. 데뷔작인데도 남들 평생 쓴 거 마냥 놀라운! 제 롤모델이랍니다~. 댓글 감사해요 얄리얄리님
 
미학적 무의식 공방 시리즈
자크 랑시에르 지음, 양창렬 옮김 / 현실문화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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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문화 출판사의 공방시리즈. 이런 시리즈는 많이 나와야 한다. 엄청나잖아!! 랑시에르, 아감벤, 양창렬 번역자까지! 표지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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