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삶 - 여성 작가 아홉 명의 자유롭고 고유한 삶에 관하여
조애너 빅스 지음, 이미애 옮김 / 사람in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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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으로 이 책을 읽을 텐데, 읽고 나서 분명히 깊게 공감하고 발견할 텐데, 그럴 수 있다는 데 또 분명 더없이 감사할 텐데. 그럴 수 있게 해준 사실...즉, 내가 같은 ‘여자‘란 사실에 무엇보다 감사할 텐데. 그게 나는 벌써부터 몹시 고맙다. 나는 여자라서 아프고, 슬픈데 또 좋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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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6-08-13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프의 <자기만의 방> 제목이 떠올라 검색해보니 오호 작가들 라인업이 범상치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