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에.. 그리고 어제 신문에...그리고 내일 나올 신문에..
그리고 신문 잡지에....어린이 계몽에...또~ 다른 기타 책에서..
돈은 행복의 요소가 아니라구 한다..
재택크 책에서...주가를 어드바이스하는 애널리스트에게서...돈을 투자하데...돈이 전부는 아니다....머..그런 논리...

기요사키 비스무리한 사람들이 여기저기 칼럼과 기고문에 글을 써댄다..
저축과..절약...그리고 가계부를 적으면...10년후에 부자가 되있을거라고...

정말 사기다!
기요사키 책들...쳠엔 정말 그럴듯해서 읽어봤는데...역시나 였고...
가계부를 매일 써봐서 알지만...이게 10년 쓴다구...저축과 절약을 한다구....저얼~대 부자가 되는 건 아니다..

대한민국 평균적인 샐러리맨이 한달에 200정도 타서 순수 저축하는 돈은 20만원도 안됀다는 사실에서...위에서 말하는 넘들이 수작을 하는 것이라 알 수 있다...산술적으로 한달에 20만원 저축하면 일년이면240만원...10년이면 2400이다...집도 한채 못사는 건 당연하다....200만원에 20만원 저축할려면...장난아니게 저축 절약해야한다...그런 사람이 가계부 안쓸리도 만무하고..

돈에 쪼들리며 집이 없는 사람에게...행복은 없다!...라구 감히 말하고 싶다...머..사랑과 머..또 다른 어떤 것을 가따대면서 그래도 인생의 행복은 돈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에 돌을 던지고 싶다..

우리나라에서...그것도..현재...돈이 젤이고...돈이 행복(도구적 행복)을 보장한다고 주장하면 억지일까...오늘 신문에도 계속 비슷한 논조의 글의 인쇄되 나오는 걸 보구...참을 수 없는 울화가 치밀어 몇 자 적어본다...

큰 돈을 버는 것이....절약과 저축 가계부로 시작된다는...이런 허무맹랑한 계몽적 말에 교육되는 어린이들이 불쌍타...그들이 상급학교에 가서 깨달을것이 아닌가...어른들은 모두 거짓말 장이라구..

돈이 돈을 버는 것이다...이게 진실이 아닐찌...
현실을 왜곡시키거나 비켜가지 말자...돈이 행복의 척도라는 것을...
돈이 있으면 풍요와 여유와 안락을 향유할 수 있다...행복의 척도..
물론~ 그외에 건강이라든가 부차적인 것은 이것이 해결된 뒤의 것일 수 있을 것이다...(특수한 경우가 있지만 예외로 하고자 한다)



신문을 보구 울화가 터져서리...(돈 없으면 아프지마!의 병원 캐치프레이..그리고 더 현실적으로..돈 없으면 공부도 못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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