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철학, 윌리엄드레이, 문예출판사

비판사회학, 앤서니 기든슨, 현상과 인식

역사와 해석학, 칼 브란테, 대한기독교서회

열린사고와 철학,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고려원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피터싱어, 세종서적

인간의 본질에 관한 일곱 가지 이론, 레즐리 스티븐슨, 종로서적

현대회화의 역사, 허버트 리드, 까치

자유의 모험, 베르나르 앙리 레비, 동아출판사

패스트푸드점에 갇힌 문화비평, 김성기, 민음사

물리학을 뒤흔든 30년, G.가모프, 현대과학신서

한국의 사상, 최장규, 서문문고

밀실의 인간과 광장의 인간, 강인정, 한샘출판사

인간 파괴성의 해부, 에리히 프롬, 홍성사

철학의 역사, 하서

갈릴레오의 고민, 김용준. 민음사

구조주의의 사유체계와 사상, 김형효, 인간사랑

사회학에의 초대. 피터버거, 현대사상사

재미있는 과학산책 과학의 원리, 생활과학 연구회, 소학사

패러다임, 배리반즈, 정음사

 
진짜 기가막힌 시리즈의 절판된 도서를 헌책방에서 만나면 그야말로 유레카를 외치게 되죠! 그 대표적인 것이 종로서적의 진리와 진실의 등불을 밝히는 시리즈입니다. 또한 홍성사의 사상신서 시리즈도 굉장하죠. 까치출판사의 절판된 도서를 만나는 것도 행운입니다..

 
그리고 지인들이 소개해준 보석 같은 책들을 만나는 것 또한 횡재하는 거죠. 스캇펙의 <거짓의 사람들>   아빈저연구소의 <상자안에 있는 사람, 상자밖에 있는사람> 그리고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가 바로 그런 책들입니다. 최근에 구입한 거에요~ 우연히 눈에 띠어서...그야말로 산에서 산삼밝견하는 그런 기분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