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어게인 - 모르는 것을 아는 힘
애덤 그랜트 지음, 이경식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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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가보고 싶다‘

가능하다면 말입니다.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우주비행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심리학팀의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우주 공간 경험이 인간 내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인데요.

우주에서 귀환한 직후에 우주 비행사들은 개인의 성취나 행복감보다는 인류 전체의 공동선에 더 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것을 조망 효과라고 하는데요. 달에서 지구를 바라본다면 일상의 번다함은 물론 국제적인 분쟁조차 너무도 사소한 일입니다.

자기 밥그릇에만 정신팔려 있는 사람의 멱살을 잡고 지구 밖으로 끌고 가서 ‘저기 저 지구를 보고 정신 좀 차려라. 이 xx야‘라고 고함을 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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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1-05-30 02:4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 요전 테슬라와 아마존이 특히 우주에 관심을 가지는 걸 보고
아직도 다 알지 못하고 극히 일부만 탐사된 땅및과 바닷속이 더 ROI가 높지 않나라고 생각됩니다. :-)

자강 2021-05-30 20:51   좋아요 1 | URL
전에 어디선가 글을 봤는데요. 우주로 나가는 비용이 심해나 땅속을 들어가는 비용보다 낮다는 말을 들었어요. 좀 놀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