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과학 - 복잡한 세상의 연결고리를 읽는 통계물리학의 경이로움
김범준 지음 / 동아시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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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의 효능‘

관계의 과학은 ˝문턱값, 때맞음, 상전이, 링크, 누적확률분포, 벡터, 허브, 커뮤니티, 팃포탯, 창발, 프랙탈, 암흑물질, 카토그램, 중력파, 인공지능, 버스트, 푸아송분포, 마구걷기, 지수함수, F=ma, 비선형, 시간˝ 같은 ‘과학의 개념‘을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과 그 속에서 맺는 ‘관계‘를 통해 설명을 한다.

이것이 이 책의 포인트다. 그래서 과학책이지만 내용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다. 독자는 합리적이고 증명된 과학 지식을 습득함으로서 똑똑해진다. 설사 그것이 똑똑해진다는 것이 착각일지라도 말이다. 그래서 더 좋다. 지적 허영 채우기, 그것도 바로 책읽기의 효능 아닌가.

#나도이제과학책 #한때는공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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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디오 2020-02-19 11: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려운 개념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인 거 같네요ㅎ 저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자강 2020-02-25 16:08   좋아요 2 | URL
네. 잘 읽히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