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인텐시브 모이스처라이징 에멀젼(고보습) - 1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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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인센티브 모이스처라이징 에멀젼’은...

이니스프리 인센티브 모이스처라이징 워터, 모이스처라이징 크림과 함께...

선물 받은 제품이다.

‘이니스프리’ 제품은 용기가 참 이쁘고, 부드러워서 좋다.

제품 설명에도 있듯이...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허브라고 불리는 로즈마리와...

아름답고 향기로운 신의 기쁨이라 불리는 마조람 허브 워터가...

유난히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보호해 준다.’

고 되어있는데...

향이 무척이다 싱그럽긴 하다~^^*

거기다가!!!

피부가 워낙에 건성이기 때문에...

늘... 기초화장품은 ‘고보습’ 만을 고집한다.

‘습도, 온도, 계절 등의 외부환경에 의해 유, 수분 균형이 무너지기 쉬운 피부,

심하게 메마르고 건조감을 쉽게 느끼는 피부에...

천연 유래 보습성분을 공급하여 피부 갈증을 해소하는 고보습 로션’

이라고 하는데... 촉촉함은 만족 할만하다.

20대~ 30대 후반이라면 망설임 없이 선택해도 좋을 듯하다!!!


>> 사진이 선명하지가 못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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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썽꾼이야 - 예진 아빠의 철학 동화 1
양승완 지음, 최수웅 그림 / 철수와영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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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썽꾼이야>는...

이 책의 저자 양승완은 현재 방송 드라마 작가로 활동 중이다.

그 동안 드라마 외에도 여러 편의 어린이 책을 집필했다.

<생각을 뒤집는 논리 세상>,<사자는 코끼리 똥을 좋아해>,

<자연과 친해지는 생태 관찰 동화> 등이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조금 독특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흥미진진한 동화의 한 장이 끝나면...

그 내용을 가지고 작가인 아빠와 딸이 등장하여 대화를 나누는 형식이 그것이다.

일상의 평범한 대화로 들려주는 이 이야기들이 적잖은 공감을 불러낸다.

책의 구성면은 이쯤에서 해두고...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새로움을 느꼈다.

대체로 고아원이나 입양을 이야기하는 동화를 보면...

입양을 하는 사람의 입장만이 주로 그려져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초등 4학년 남자아이를 입양하러 온 ‘뚱뚱이 아줌마’를...

‘엄마’로 만들고 싶어 하는 ‘모길’이와 ‘재구’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그 두 아이의 마음을 보여주면서 입양을 바라는 아이의 시선을 잘 그려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더욱 현실감이 느껴지고...

입양에 대해서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 할 기회가 되었다.

‘소망천사원’...

그리고 지비원장님(말끝마다... ‘~~했지비’라고 말한다.)...

거기에 이 책의 주인공 말썽꾸러기 ‘모길이와 단짝 재구’...

모길이와 재구는 여자 친구 주희의 생일선물을 사 주기 위해...

최 이장네 강아지를 훔쳐 내다 팔기도 하고...

이런 모길이와 재구에게...

“이놈들아! 사람이고 동물이고 지어미하고 살아야 하는 거야.”말하고...

거기에 두 아이는...

“우린 엄마 없이 잘 살잖아요.”(39쪽)라고 말한다.

그 말에 지비원장은 그만 때리던 회초리를 거둔다.

그리고 모길이와 재구는 하기 싫은 일이 있으면 꽤병을 부린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말썽꾸러기들이 살고 있는 소망천사원에 엄마의 사랑을 주고 싶어 하는...

‘뚱뚱이 아줌마’가 나타난다.

이로 인해 둘도 없는 친구, 모길이와 재구의 우정이 깨어지고 만다.

둘은 서로 아줌마의 마음에 들려고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모길이와 재구는 서로 이렇게 생각한다.

지난 며칠간 왜 그렇게 서먹했는지?

왜 재구는 모길이를 찾기가 싫었는지?

몰랐던 서로 자기의 마음을 알아낸다.

그건 서로를 제치고 자기가 입양되고 싶은 마음이었다.

친구보다 자신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친구가 잘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둘은 그렇게 알게 된 서로가 슬펐다.’

하지만... 모길이와 재구는 뚱뚱이 아줌마에게 입양되기 위해...

각자 입양 전략을 짜고 계략을 꾸민다.

재구는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가짜 일기를 써서 뚱뚱이 아줌마를 감동시키고,

모길이는 뚱뚱이 아줌마가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주러 서울까지 가게 된다.

거기서 하루를 보내면서 행복하다. 

그리고 얼마 후...

최후에 입양 선택을 받은 아이는 모길 이다.

이제 모길이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입양되는 길과 재구와 함께 고아원에 남는 길...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은 친절하게도 한 가지 결론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주인공 모길이가 자기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같은 고민(?)을 던져줄 거라 생각된다.

그러고 보니...

이 책을 출판한 계기도 아이들에게 ‘철학적인 생각을 심어주는 동화’를 위해서라고

적혀 있다.

아이들이 한번쯤!! 읽으면 좋을 동화인 것 같다!!


>> 그림이 정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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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뚱 브라더스 딱 걸렸어! - 풀코스 지식여행
태미라 지음, 박묘광 그림, 박성호 법률자문 / 현암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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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뚱 브라더스 딱 걸렸어!>는...

이 책의 저자인 ‘태미라’작가는 방송작가로 일하다가 단편동화 <솔롱고스, 안녕!>으로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에 추천우수작으로 당선되었다.

이 책은 ‘현암사’에서 출판한 ‘풀코스 여행 시리즈’ 중 한 권이다.

특히, 처음으로 ‘저작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작가와 법률자문인 ‘박성호’님의 도움으로 멋지게 탄생한 동화책이다!!

그러기에... 

어린이 생활 곳곳에 숨 쉬는 ‘저작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팩션(?)동화’인 셈이다.

우리 아이들의 생활에 인터넷 문화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인터넷 주변 곳곳이 무단복제와 표절로 병들고 있다.

이 책은 어릴 적부터 ‘저작권 교육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니까... ‘어린이가 알아야 할 저작권 지식을 창작 동화와 접목하여 만든 것이다!!’

초등학생 5학년인 승현이(얼렁이)와 동훈이(뚱땅이)가 학교나 가정에서 겪는...

‘게임시디’ 복사...

‘미술관에서의 사진촬영’...

재동이의 ‘캐릭터’그리기...

그리고 피아노를 치고 싶어 하는 가람이를 돕기 위해...

나가게 된 ‘창작동요제’에서 얼뚱브라더스반의 ‘흥부네 집 박타령’이 상을 받고,

음반까지 나오게 되면서 또!! 저작권 문제...^^ 

이렇게 여러 사건을 중심으로 저작권이 무엇인지?

왜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보호해야 하는지?

그리고 나도 저작권자가 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이 책 <얼뚱 브라더스 딱 걸렸어!>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한 동화가 될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어릴 때부터 주인의식을 가져나가야 하리라 생각된다.

초등고학년들에게 추천한다!!!

 

 


>> 그림이 참 소박하면서 개구장이 아이들의 모습에 즐겁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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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똥을 누는 아이 느림보 동화 14
홍은경 지음, 정민아 그림 / 느림보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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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똥을 누는 아이>는...

홍은경 작가가 쓴 동화이다.

책의 제목이 참 재미있다.

요즘 아이들이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 같은 간편한 음식에 익숙해져 있고...

그로인해서 영양 불균형도 문제이지만...

비만이 더 큰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유진이는 튀긴 음식, 인스턴트식품, 초콜릿, 사탕, 콜라 없이는 못 사는,

요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입니다.

유진이가 건강해지기 위해 황금 똥을 찾아 헤매는 엉뚱하고도 재미있는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 음식의 가치를 일깨워줄 뿐 아니라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유진이가 딱!! 그런 아이다!!

튀긴 음식, 인스턴트식품, 초콜릿, 사탕, 콜라 없이는 못 사는...(__)

요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다.

가을 운동회 날....

유진이는 출발신호가 울리자마자 힘차게 달리지만...

헉헉거리면서 꼴찌로 들어온다.

거기다가 반 친구들에게 ‘바보 뚱땡이’라는 놀림까지 받은 유진이는 잔뜩 심통이 난다.

하지만... 유진이는 아빠를 졸라 피자와 치킨을 시켜 먹는다.

그러다 갑자기 유진이는 배가 아프다며 데굴데굴 구른다.

유진이를 업고 병원을 찾은 아빠는 유진이가 ‘악성 변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의사 선생님은 지금처럼 계속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다가는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를지도 모른다며, ‘황금 똥을 누는 체질로 개선’해야만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고 경고한다.

거기에다!! 

청와대 건강위원회에서도 ‘황금 똥을 가져오는 사람에게는 황금 오만 냥을

상으로 준다’는 발표를 한다. 유진이와 아빠는 그날로 황금 똥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부리부리 박사, 요가 분 선생님, 똥 도사 할아버지 등 황금 똥을 누기 위해 전국을 여행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러면서 유진은 날씬해지고, 황금 똥을 누게 되었을까?~^^

책의 마지막에 날씬해진 어떤 여자아이가 쌩~~하니 빠르게 달리는 그림이 나온다~^^*

이 책 <황금 똥을 누는 아이>은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 음식의 가치를

일깨워줄 뿐 아니라...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된다!!

 

>> 그림이 익살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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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꽃방 2007-01-23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청와대 건강위원회가 있다면 우리집은 하루아침에 황금부자되겠네요!
우리 아들아이는 그 황금똥을 오부지게 굵고 길게 싸는 바람에 변기통이 막히는 사고가 일년에 몇번씩! ^^

뽀송이 2007-01-24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좋으시겠어요!!!
변기야 좀 막히면 어때요~^^;;
꽃방님이 아이들의 먹거리를 잘 챙겨주시는 결과죠!!!
 

이런...

내일 작은 놈이 '컴퓨터자격시험'을 치러 간단다.

그걸...

오늘에야 얘길 하는거다.(__);;

정말... 못살아...

거기다가...

지 친구들을 내가 "다같이 데려가면 안되느냐?"라니...

자식이 아니라 웬수다!!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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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7-01-23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시험쳐도 집에 얘기도 안해요 ㅋㅋ
나중에 붙으면 붙었어. 그리고 끝^^;;;;
컴퓨터자격시험 찰싹 붙길 바랄께요!^^

물만두 2007-01-23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기특하게 생각하세요^^

뽀송이 2007-01-23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흠~~^^;;
이매지님^^ 만두님^^ 감사해요~^^
이제야~ 진정이 되네요~^^;;

행복희망꿈 2007-01-23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드시겠네요. 시험 잘 치르고 꼭! 합격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