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뚱 브라더스 딱 걸렸어! - 풀코스 지식여행
태미라 지음, 박묘광 그림, 박성호 법률자문 / 현암사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얼뚱 브라더스 딱 걸렸어!>는...

이 책의 저자인 ‘태미라’작가는 방송작가로 일하다가 단편동화 <솔롱고스, 안녕!>으로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에 추천우수작으로 당선되었다.

이 책은 ‘현암사’에서 출판한 ‘풀코스 여행 시리즈’ 중 한 권이다.

특히, 처음으로 ‘저작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작가와 법률자문인 ‘박성호’님의 도움으로 멋지게 탄생한 동화책이다!!

그러기에... 

어린이 생활 곳곳에 숨 쉬는 ‘저작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팩션(?)동화’인 셈이다.

우리 아이들의 생활에 인터넷 문화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인터넷 주변 곳곳이 무단복제와 표절로 병들고 있다.

이 책은 어릴 적부터 ‘저작권 교육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니까... ‘어린이가 알아야 할 저작권 지식을 창작 동화와 접목하여 만든 것이다!!’

초등학생 5학년인 승현이(얼렁이)와 동훈이(뚱땅이)가 학교나 가정에서 겪는...

‘게임시디’ 복사...

‘미술관에서의 사진촬영’...

재동이의 ‘캐릭터’그리기...

그리고 피아노를 치고 싶어 하는 가람이를 돕기 위해...

나가게 된 ‘창작동요제’에서 얼뚱브라더스반의 ‘흥부네 집 박타령’이 상을 받고,

음반까지 나오게 되면서 또!! 저작권 문제...^^ 

이렇게 여러 사건을 중심으로 저작권이 무엇인지?

왜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보호해야 하는지?

그리고 나도 저작권자가 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이 책 <얼뚱 브라더스 딱 걸렸어!>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한 동화가 될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어릴 때부터 주인의식을 가져나가야 하리라 생각된다.

초등고학년들에게 추천한다!!!

 

 


>> 그림이 참 소박하면서 개구장이 아이들의 모습에 즐겁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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