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똥을 누는 아이 느림보 동화 14
홍은경 지음, 정민아 그림 / 느림보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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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똥을 누는 아이>는...

홍은경 작가가 쓴 동화이다.

책의 제목이 참 재미있다.

요즘 아이들이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 같은 간편한 음식에 익숙해져 있고...

그로인해서 영양 불균형도 문제이지만...

비만이 더 큰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유진이는 튀긴 음식, 인스턴트식품, 초콜릿, 사탕, 콜라 없이는 못 사는,

요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입니다.

유진이가 건강해지기 위해 황금 똥을 찾아 헤매는 엉뚱하고도 재미있는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 음식의 가치를 일깨워줄 뿐 아니라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유진이가 딱!! 그런 아이다!!

튀긴 음식, 인스턴트식품, 초콜릿, 사탕, 콜라 없이는 못 사는...(__)

요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다.

가을 운동회 날....

유진이는 출발신호가 울리자마자 힘차게 달리지만...

헉헉거리면서 꼴찌로 들어온다.

거기다가 반 친구들에게 ‘바보 뚱땡이’라는 놀림까지 받은 유진이는 잔뜩 심통이 난다.

하지만... 유진이는 아빠를 졸라 피자와 치킨을 시켜 먹는다.

그러다 갑자기 유진이는 배가 아프다며 데굴데굴 구른다.

유진이를 업고 병원을 찾은 아빠는 유진이가 ‘악성 변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의사 선생님은 지금처럼 계속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다가는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를지도 모른다며, ‘황금 똥을 누는 체질로 개선’해야만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고 경고한다.

거기에다!! 

청와대 건강위원회에서도 ‘황금 똥을 가져오는 사람에게는 황금 오만 냥을

상으로 준다’는 발표를 한다. 유진이와 아빠는 그날로 황금 똥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부리부리 박사, 요가 분 선생님, 똥 도사 할아버지 등 황금 똥을 누기 위해 전국을 여행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러면서 유진은 날씬해지고, 황금 똥을 누게 되었을까?~^^

책의 마지막에 날씬해진 어떤 여자아이가 쌩~~하니 빠르게 달리는 그림이 나온다~^^*

이 책 <황금 똥을 누는 아이>은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 음식의 가치를

일깨워줄 뿐 아니라...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된다!!

 

>> 그림이 익살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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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꽃방 2007-01-23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청와대 건강위원회가 있다면 우리집은 하루아침에 황금부자되겠네요!
우리 아들아이는 그 황금똥을 오부지게 굵고 길게 싸는 바람에 변기통이 막히는 사고가 일년에 몇번씩! ^^

뽀송이 2007-01-24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좋으시겠어요!!!
변기야 좀 막히면 어때요~^^;;
꽃방님이 아이들의 먹거리를 잘 챙겨주시는 결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