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마노아 > '그대를 사랑합니다' 작업과정







노인들의 사랑에 관한 스토리라고 하네요. 강풀 작가, 또 다시 기대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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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4-20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와~ 재미있다.^^
 



이번 주에 읽을 아이들 동화.^.~

감동이 있거나, 상상력이 돋보이거나, 편집이 개성 있는 책들을 골라봤어요.^^


아네스 드자르트 <으시시 대왕과 페르디낭 1세>

>> 바람의 아이들에서 펴낸 책이라 기대 됨!

오영은 <맘대로 아빠 맘대로 아들>

>> 의사를 그만두고 옹기장이가 된 아빠 때문에 시골로 전학 간 ‘종기’의 이야기!

엘레노어 에스테스 <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

>> 따돌리는 아이와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들의 상처와 갈등, 고민을 다룬 책!

하이타노 겐지로 <악동들의 주머니>

>> 이 작가라서 기대 되는 책!

소중애 외 7명 <미안해, 정말 몰랐어!>

>> 8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친구를 사귀는 동화!

엘렌 비냘 <아주 소중한 2등>

>> ‘으제니’는 공부는 못하지만 삼 년 내내 ‘다르게 생각하기 대회’에서 1등을 해요!!

김춘옥 <껄덕이와 옴살>

>> 책 제목만 봐도 웃음이 나요!!

유영진 <상상플러스 동화>

>> 아이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달아 줄 멋진 책!

로알드 달 <무섭고 징그럽고 끔찍한 동물들>

>> 도대체 어떤 동물들이 숨어 있을까??

유효진 <나도 학교에 가요!>

>>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 딱!! 맞는 유쾌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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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볼 일이 밀렸다.

내일은 비가 올 거라니...

서둘러 볼일을 봐야겠다.^^;;

어제는 물김치 담느라 하루종일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요즘은 책 읽을 여유가 없다.

애들 셤 기간이라 책도 눈에 안 들어 오고...

내가 너무 극성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ㅡㅜ

그냥... 어떤 셤이든지... 최선을 다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어서 그러긴 하는데...

그리고 물론, 성적도 중요하고...^^;;;

이런 나 때문에 아이들이 힘들어 하지나 않는지...^^;;; 

오늘은 아이들에게 슬쩍~ 물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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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4-20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애들 셤기간이랑 아무 관련이 없이 지내는 불량엄마랍니다.ㅎㅎ
작은딸은 오늘 아침 청학동으로 수련회 갔어요. 낼 와요. 왠지 이 해방감..
보고 싶으면 사진보고 있을게~ 그리고 뽀뽀해줬어요.
뽀송이님, 오늘 하루 바쁘게, 그리고 신나게 보내세요.
전 나중에 엄마 만나기로 했어요. 둘만의 데이트!

무스탕 2007-04-20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 시험기간이라면 암만해도 엄마들도 조금씩은 긴장하게 되는게 맞지요..
혜경님 아가들은 평소에 잘해서 엄마가 크게 걱정 안하셔도 문제될게 없으니까 그렇겠지요.. 부럽..
전 아직 애들이 초등학생이라서 그런지 아직 쥐어짜지는^^;; 않지만 알아서 하진 않네요.
문제집도 풀어라~ 시켜야 하고 숙제도 해라! 해야 하니요.. -_-

뽀송이 2007-04-20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배혜경님^^ 귀여운 작은 딸 보고 싶으시겠어요.^^*
엄마와 즐거운 데이트 잘 하셨나요?
저도 엄마 잠시 만나고 왔어요!!

무스탕님^^ 네~ 벌써 애 잡지않으셔도 돼요.^^;;
초등학교 때 신나게 놀게 해주셔요.^.~
 
 전출처 : 섬사이 > 참 아름다운 사람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타케 “초등학교 교사 됐어요”

오체불만족’의 저자로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오토타케 히로타다(乙武洋匡·30·사진) 씨가 4월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교단에 서게 된다

팔다리가 없는 ‘선천성 사지 절단증’을 극복하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감동을 주는 오토타케 씨는 지난해 교원 실습에서는 턱과 왼팔 사이에 분필을 끼워 칠판에 글자를 쓰거나 휴대용 컴퓨터에 입력한 문자가 나타나는 프로젝터를 사용했으며 사전 준비한 프린트물도 이용했다.

치밀한 사전 준비 덕분에 전체적으로 다른 교사들과 교육 내용에서 차이가 없어 “교사로서 전혀 문제가 없다”는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동아일보 2007년 3월 20일 A18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타케 초등학교 교사 됐어요’ 기사 요약)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는 장애를 딛고 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을 쓴 뒤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해 온 일본의 오토다케 히로타다(中)가 5일 도쿄 스기나미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와세다대를 나온 오토다케는 교사가 되기 위해 다마가와대 교육학부를 다시 졸업하고 교생실습을 거쳐 올해 기간제 초등학교 교사로 임용됐다

2007년 4월 6일 중앙일보 2면

 



“선생님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면 여러분이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오체불만족’의 저자인 일본의 오토타케 히로타다(30)가 5일 도쿄도 스기나미 제4 초등학교 개학식에 참석했다. 팔다리가 없는 중증 장애에도 불구하고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룬 그의 첫 출근날이었다.

정장을 차려 입은 오토타케는 신임 교사를 소개하는 순서에 휠체어를 탄 채 단상에 올라 밝은 표정으로 자신을 소개한 뒤 교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필요로 할 때 도와주는 선생님이 되겠다”면서 “같이 공부하거나 급식을 먹으면서 여러 가지 추억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단상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학생들에게 그들도 선생님에게 힘이 돼줄 수 있음을 전했다. 운동장에 모여있던 아이들은 박수로 맞았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오토타케는 “나는 손이 없다”며 장난스레 오른쪽 팔 부분을 들어 보였다. 그는 “칠판에 글씨도 쓸 수 있다”며 턱과 왼팔 사이에 분필을 끼워 글씨를 쓰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토타케는 개학식이 끝나자 단상에서 내려와 운동장에서 자신이 가르칠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담임은 맡지 않았고 다른 교사들과 5∼6학년 수업을 함께 지도하는 팀 티칭을 할 예정이다. 오토타케가 주로 담당할 과목은 도덕과 사회이고, 전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활동 수업도 맡는다. 체육 수업은 스포츠 기자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구두 교육을 할 계획이다. 수업은 컴퓨터에 문서파일을 입력하면 화면에 나타나는 프로젝터와 미리 출력한 인쇄물을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교사를 꿈꾸던 오토타케는 지난해 10월 교생실습을 무사히 마치고 지난달 9일 초등학교 교사 자격증을 취득, 지난 1일 이 학교 교사로 발령을 받았다. 교육청과 3년제 기간제 교사로 계약했지만 길게는 2년까지 연장할 수도 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오토타케는 개학식에 이어 입학식까지 지켜본 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생각을 갖고 산다는 것과 다른 사람의 인생을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주고 싶다”고 말했다.

오토타케는 선천성 사지절단증을 앓고 있으면서도 명문인 와세다 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자신의 성장 과정을 그린 자서전 ‘오체불만족’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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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아래서 밝게 웃고 있는 그의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을 눈을 못 떼고 있었다.

 

저렇게 웃기 위해 그가 넘어야 했을 산의 높이와 깊이를 가늠할 길이 없어 그에게 미안했다.

 

세상에 아름다움을 보태는 사람들이 있어 주어서  참으로 다행이다.  참으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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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큰애 한테서 문자가 왔다!!

'3일째 수저를 바꿔 넣어주네. ㅋ ㅋ '

요즘은 자꾸...

두 아들 녀석의 수저를 서로 바꿔 넣는 바람에...

3일째 학교에서(같은 중학교) 서로 바꾸느라 난리란다.ㅡㅜ

이제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이런 실수... 옛날에는 절대(?) 안했는데...

이 뿐만 아니라...

행주를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참을 찾는다던지...

뭘 가지러가는 도중에 가져올 것을 까먹어 버린다던지...

물건을 어디다 뒀는지 깜빡 잊는다던지...

'이러면 안돼!!' 하면서 늘... 신경을 쓰는데도 깜빡깜빡한다.

그래도 지금부터 신경써서 주의하면 괜찮아지겠지? 헤헤^^;;;

"에고~~ 나 방금 뭘 하려고 했지?????"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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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4-19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정도 실수야 애교죠 ^^;; 상심 마시어요. 봄 날이 아깝습니다 ^__^

아영엄마 2007-04-19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끔 수저 바꿔서 넣어주는데...후후.. - 근데 우리 애들은 어제 책가방을 바꿔서 가져갔지 뭐예요..^^;;

홍수맘 2007-04-19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저도 우리집에선 "깜박대장"으로 통한다는....
다들 그렇게 사나봐요. ^ ^.

뽀송이 2007-04-19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ㅋ ㅋ 저만 그런 줄 알고... 주눅 들었었는데... 다행이예요.^^;;
무스탕님 말씀대로 그만 상심 할래요.^^ 봄날이 아까워요.^^
아영맘님^^ 책가방이 바뀌다니...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
홍수맘님^^ '깜빡대장' 귀여워요.^^ 그래도 대장이네요.^^;;

책방꽃방 2007-04-19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바로 사는 맛이지요!
뭐 하러 가다가 뭐하러 가는지 깜빡하는일은 다반사!
그래도 사는데 지장없음 그만!
참 단순하게 산다구요?
네!^^

뽀송이 2007-04-19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꽃방님도 동지였군요.^^ 저도 단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