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큰애 한테서 문자가 왔다!!
'3일째 수저를 바꿔 넣어주네. ㅋ ㅋ '
요즘은 자꾸...
두 아들 녀석의 수저를 서로 바꿔 넣는 바람에...
3일째 학교에서(같은 중학교) 서로 바꾸느라 난리란다.ㅡㅜ
이제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이런 실수... 옛날에는 절대(?) 안했는데...
이 뿐만 아니라...
행주를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참을 찾는다던지...
뭘 가지러가는 도중에 가져올 것을 까먹어 버린다던지...
물건을 어디다 뒀는지 깜빡 잊는다던지...
'이러면 안돼!!' 하면서 늘... 신경을 쓰는데도 깜빡깜빡한다.
그래도 지금부터 신경써서 주의하면 괜찮아지겠지? 헤헤^^;;;
"에고~~ 나 방금 뭘 하려고 했지?????"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