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식힐 때 보려구요. <여성동아>...^^;;

그리고 쉿!! 화** 용으로 사용하기도 하구요...^^;;

또 한 권 ‘미하엘 엔데’의 <모모>는 있었는데 누가 빌려갔는데 돌아오지 않아서...

작은 아들 읽히려구 한 권 구매했어요. 소장도 하고 싶구요.^^;;

요즘은 어린이날이 다가와서 그런지... 아동도서들이 여기저기 아주 다양하게

쫙~ 깔려 있더라구요.^^;; 정말 많아요!

‘무슨 책을 사줄까?’ 고민하는 부모들 옆에...

책에 관심 많은 아이들의 눈이 커다랗게 반짝이는 모습들이 예뻐요.^^*

결국 아이들이 손에 쥔 것은 다소 엄마 눈에 차지 않는 책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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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02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한테 잡지는 미용실 용이에요 ^^
샤방한 하루 보내세요~☆

전호인 2007-05-02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알 하셨습니다.
책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있어 더욱 행복하시겠네요. ^*^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어때요? 자신과 비슷한가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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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02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어... 전 o형인데 하지말라는 짓은 안했어요. 착했다구요 ^^;;

프레이야 2007-05-02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저도 O형!
뽀송이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뽀송이 2007-05-02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
와~~~ 무스탕님^^ 배혜경님^^ 두 분 다~ O형 이시군요.^^
전... 밝히기 곤란한 말 잘 안듣는 B형 이랍니다.ㅡㅜ
사실, 저희 집은 다~ B형이라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두 분 오늘 하루 많이 웃는 날 보내셔요.^^

전호인 2007-05-02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웃고만 갈수가 없네요.
제가 B형인 데 항상 말썽꾸러기 이군요.
그래도 B형이 제일 났습니다. ㅋㅋ
냅둬유 내대로 살게........

뽀송이 2007-05-02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전호인님^^ B형 이세요?
느무~ 반가워요!!
사실, B형이 조금 괴팍하긴 하지만, 뒤끝없고, 인간미 있잖아요.^^;;;;
이것두 착각인가요?! 헤헤^^;;

홍수맘 2007-05-02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소심한 A형
딱 인듯 해요 ^ ^.
 
진짜진짜 좋은 학교 그림책 보물창고 29
샤론 크리치 지음, 해리 블리스 그림, 김율희 옮김 / 보물창고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샤론 크리치’의 <진짜진짜 좋은 학교> 진짜진짜 마음에 쏙!! 들어요.^.~

내용도 좋지만!! 그림이 참 마음에 들어요!

‘샤론 크리치’ 라는 작가가 너무 너무 궁금해졌어요.

‘미국의 아동문학가로서 지금까지 7권의 어린이 그림책과 이야기책을 발표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주 정상적인 혼란>, <귀신 놀래키기>, <붉은 새를 찾아서>,

<꽃이 피어나려나?>가 있고 국내에 번역된 것으로는 1995년 뉴베리 상 수상작인

<두 개의 달을 걸어볼 때까지 Walk Two Moons>, <빨간 새를 쫓아서> 등이 있다.’


이 책의 주인공 ‘틸리’

남동생과 ‘빈스’라는 개를 데리고 있어요.

틸리는 학교 근처 커다란 나무가 있는 집에서 부모님이랑,

그네를 타기 연습과 깡충깡충 뛰기 연습을 하는 남동생이랑,

함께 산책하고, 똑바로 앉는 법, 개울 뛰어 넘기 연습을 하는 개 ‘빈스’랑 함께 살아요.

틸리는 킨 교장선생님이 말하는 진짜진짜 좋은 학교에...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학교에 갑니다.

그런데 자꾸만 자꾸만...

교장선생님은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학교를 너무너무 자랑스러워한 나머지 훌륭한 계획을

세워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도 아이들을 학교에 와서 공부를 하는 거예요!!

틸리는 동생과 빈스랑 함께 놀 시간도 없지요.

급기야!!

교장선생님은 여름방학동안에도 아이들을 학교에 나오게 합니다.

배울게 너무 너무 많다는 거예요.

(책 속 이 순간의 슬프고, 놀랍고, 힘든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은 두고두고 봐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틸리는 밤낮을 가리지 않는 시험 스케줄을 적은 포스트잇을 여기저기 붙이고,

부지런히 학교를 오가느라 힘이 듭니다.

여름방학 학교에 간 틸리는 교장선생님을 찾아갑니다.

“얼마나 좋은 학교야! 다들 정말 굉장한 걸 배우고 있어!”

“네, 맞아요. 우리는 틀림없이 굉장한 것들을 배우고 있어요.”

“진짜진짜 좋은 학교야!”

“하지만...... 모두가 배우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뭐라고?”

틸리는 교장선생님께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합니다.^^;;

틸리의 이야기를 들은 교장선생님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과 여름방학동안은 학교에

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우렁찬 환호성을 지릅니다.^^

“진자진짜 최고야!”

 

아이들 교육, 특히 공부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우리나라의 현실에 일침을

가하는 이야기 인 것 같아요!!

너무나 유쾌하고, 매끄럽게 이어지는 이야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그림책 이예요!!

오랜만에 어린 친구들 뿐 아니라 그 누구라도 두루 보면 좋을 것 같은 그림책을

만나게 되어 즐거웠어요.^^

특히나,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림 속 아이들의 다양한 표현과 생생한 주변 배경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림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는 행복까지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 공부에서 벗어나, 자연, 친구, 가족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어요!!

무척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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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가는 책!!

<수학대소동>

‘코라 리’ 외 지음, ‘버지니아 그레이’ 외 그림, 박영훈 감수 / 다산어린이 / 2007년 4월


<다시 일어선다는 것>

이태범 지음 / 다산북스 / 2007년 4월


<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의 연습벌레들>

박성철 지음, 박기종 그림 / 다산어린이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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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5-01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읽어야지 하고는 깜빡 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뽀송이 2007-05-01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저도 그래요.^^;; 이제사 보려구요.^^;;
세실님도 편안한 밤 되셔요.^.~

하늘바람 2007-05-02 0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의 연습벌레들>

아주 궁금해여

뽀송이 2007-05-02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저도 이 책 궁금해서 읽으려구요.^^;;
 

오늘 신문을 보니까...

다가오는 ‘어린이 날’ 때 우리 아이들이 가장 바라는 선물이...

‘놀이공원 가기’랍니다.^^

그리고 제일 듣고 싶은 말은?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해보라.”, “사랑한다” 랍니다.^^*

이것 참고 하셔서 멋진 어린이날 즐겁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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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01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이날 놀이공원은 정말 줄서기 연습하러 가는곳이구만... -_-

뽀송이 2007-05-01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자요!!!
평소에 잘 하자구요.^^;;;
아이들이랑 일정을 잘 타협해 보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