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중학생인 두 아들 녀석들의 기말고사가 내일로 끝입니다.
내일은 저도 '학부모시험감독관'으로 애들 중학교에 다녀와야 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편안하게(?) 시험을 잘 봤으면 좋겠습니다.
학부모가 함께 감독을 하게 되면 선생님들은 다소 불편한 마음이 들 수 있겠지요.
하지만, 학부모가 함께 함으로서 서로가 조금 더 예의를 지킬 수 있고,
아이들은 시험이라는 중압감을 다소나마 덜 받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더운 날씨 속에 열심히 공부한 아이들 모두 좋은 결과 내는 내일이 되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내일 뭘~ 입고 가나?
아무래도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의 의상을 골라야겠지요.^^;;
10일 째 컴퓨터를 하지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두 아들 녀석들!!
마지막까지 멋진 결과 기대하면서 화이팅!! 해봅니다.^^
후훗...
지겨웠던 시험이 끝나는 내일...
'밤 12시까지 컴퓨터 게임을 하리라!!'
잔뜩 벼르고 있는 녀석들이 전 왜? 무서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