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

서재이미지 또 바꿔봤어요.^^;;
요즘은 자꾸 이랬다저랬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뒤숭숭해요.ㅡ,.ㅡ




‘캔디랑 테리우스’ 추억 속으로 보내고~~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 ‘The Virgin’ 이랍니다.


독특한 매력을 가진 화가예요.
이 화가를 모델로 한 영화 ‘클림트’가 2006년에 국내에 개봉했었군요.^^
영화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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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8-01-21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캔디가 더 좋아요~

뽀송이 2008-01-22 08:22   좋아요 0 | URL
저도 캔디가 더 좋아요.^^;;
만두님~ 기분전환 삼아 바꿔 봤어요.^^;;
여기 부산은 또 비가 오네요.ㅡㅡ;;
따스한 햇볕이 그리워요.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잎싹 2008-01-22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위기 있고, 괜찮네요.
옛날... 젤 처음 이미지가 좀 더 맘에 들었지만요.
책읽는 여인^^
참, 저는 이미지도 닉네임도 다 싹 바꿔서 누군지 아실랑가 모르겠네여~*

뽀송이 2008-01-22 18:48   좋아요 0 | URL
잎싹님^^
아무리 변장하셔도 누군지 알겠어요.^^
바꾸신 아이디 무척 예뻐요.
'잎싹' 하니까 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 떠오르는군요.^^
저도 책읽는 여인이 맘에 들긴 했지만... 기분전환이 필요해서요.^^;;

무스탕 2008-01-22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작꼬리를 보는것 같네요. 조만간 봄이 오려나봐요 :)

뽀송이 2008-01-22 18:50   좋아요 0 | URL
크큭... 공작꼬리를 연상하시는 님의 눈썰미도 멋져요.^^
벌써 봄을 기다리자는 말씀이세요?? 헤헤
무스탕님^^ 전 겨울이 정말 싫어요!!
차라리 더운 건 참겠어요.ㅡㅜ

책향기 2008-01-22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림트...좋으네요. 님의 마음을 자주 바뀌게 하는 이유가 무얼까요?^^ 거긴 비가 오는군요. 저는 분당인데 어제부터 눈이 흩날리고 있어요...

뽀송이 2008-01-22 18:52   좋아요 0 | URL
클림트 그림 은근히 중독증 있어요.^^;;
예리하신 향기님~~~^^;;
제가 왜이리 마음이 어수선 할까요??
향기님께 좋은 방법 좀 듣고 싶어요.
눈 내리는 거라도 보면 좀 나아질 것 같은데...
여긴 어제부터 청승맞게 비만 내리고 있어요.


마노아 2008-01-22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핸드폰 배경화면은 클림트의 '키스'예요. ^^

뽀송이 2008-01-22 18:54   좋아요 0 | URL
헤헤^^
마노아님께 어울려요.
kiss~~~~
클림트의 그림 은근히 좋아요.^^
방학 즐거이 잘 지내시죠?

순오기 2008-01-22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클림트하면 '키스'가 생각나요. 그리고 키스가 좋아요!ㅎㅎ

뽀송이 2008-01-22 18:56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 저도 키스가 땡기는 밤입니다.=3=3=3
이게 무슨 소리고??? 히히
에휴... 뭐 키스 상대는 아직 집에 안왔고...
작은 아들 넘이랑 뽀뽀나 해야겠어요.^^;;

행복희망꿈 2008-01-22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캔디가 좋아요. 아직 유아티가 나는 그림이 좋더라구요. ^*^

뽀송이 2008-01-22 18:58   좋아요 0 | URL
저도 캔디가 좋아요. ㅎ ㅎ
꿈님도 유아티나는 그림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그래요.^^;;
그러다가 어쩔 땐...
또 묘한 매력에 마음이 끌리기도 한다지요.^^

프레이야 2008-01-23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클림트 그림 멋져요. 영화 클림트는 2006년 롯데 시네마 삼색전 할 때
봤지요. 좋은 영화였어요. 에곤실레도 나와요.^^

뽀송이 2008-01-23 07:49   좋아요 0 | URL
헤경님^^
아직 영화 '클림트'는 못 찾아봤어요.
얼른 한번 봐야겠어요.^^
지금은 그저 그림의 묘한 매력에 빠졌어요.
님~ 비가 오늘 오후쯤에나 그친다고 하네요.ㅡㅜ
따뜻하게 하루 시작하셔요.^^


실비 2008-01-23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은 보고 영화는 못봤는데... 생각난김에찾아봐야겠어요^^

뽀송이 2008-01-23 21:08   좋아요 0 | URL
어머낫! 실비님^^
잘 지내시죠? 저는 책도 영화도 못봤는데도...
그냥 그림을 보는 순간 마음이 이끌려 버렸어요.^^;;
오늘 짬내서 '클림트' 영화 보는데 일이 있어 잠시 나갔다 오느라고
아직 다 못봤어요.
내일이나 봐야할 것 같아요.^^;;
연기파 배우 '존 말코비치'가 클림트를 연기하던데 재미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