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녀석들이 준 카네이션 꽃바구니예요.^^;;
그리고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도 함께요!!
초등학교 다닐 때는 손수 만든 종이카네이션꽃을 받았었는데...
서툴지만 귀여웠던 그때가 생각나서 잠시 웃었습니다.^^;;
이제는 컸다고 예쁜꽃도 사오네요.^^
날이 무척이나 더워서 한 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그래서 자꾸 시원한 냉수만 찾게됩니다.^^;;
휴~~~~ 지기님들은 요즘 무슨 음식 해드시나요?